화성시나 평택시 모두 지금의 2배 규모의
계획인구를 설정해 놓고 있는데요.
이는, 화성시에 앞으로 약 30만 세대(戶)의
아파트가 더 건설될 것이라는 것이고요.
평택시도 앞으로 최소 20만 세대(戶)의
아파트가 더 건설될 예정이라는 것이지요.
문제는, 화성시나 평택시 모두
인구증가가 생각(계획)처럼 늘어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향남도 입주가 한창인데도
전월말에 비해서 576명, 전년동기 7,683명이
증가해서 2015년 10월말 기준 향남읍 인구는
66,394명(26,757세대)이지요.
평택시에서는 청북면의 인구가 그래도
가장 크게 불어나고 있는데요.
전월말에 비해서 425명(127세대) 증가해서
2015년 10월말 기준 21,469명(8,347세대)명이
되었지요.
2015년 10월말 화성시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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