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품, 한숨, 씨팔"의 공통점은

가게 주인들의 "Yawn(하품)"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가게 주인들의 "Sigh(한숨)"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가게 주인들의 "Fuck(씨팔)"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부부가 함께, 가족이 함께,
동료와 함께, 동업으로 함께한
가게에서는 "Quarrel(언쟁)"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소상공인, 소기업의 한숨과
탄식은 전세계적인 문제일 것이며
이번에 몰려오는 태풍은 일찍이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거대하고
강력한 폭풍우를 동반한 태풍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가 일찍이 경험했던, 
1998년의 IMF,
2003년의 카드대란,
2008년의 미국발 금융위기 보다
횔씬 크고 강력한 폭풍을 보게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간의 장(長).단(短)은 있겠지만
이번에 경험할 폭풍은 "천박한 자본주의"에
대한 성찰까지 갖게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5년 4월 8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