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8일 화요일

네팔 지진 현지 줌마탐험대 31명 모두 안전. 조기 귀국 예정

네팔 지진 현지
줌마탐험대 31명 모두 안전.
조기 귀국 예정

○ 26일 현재 등반 중지하고
    안전한 곳으로 하산 중
○ 道 상황실 구성하고 안전대책 추진.
    일정 앞당겨 철수 예정



지난 25일 네팔 중부지역을 강타한 강진으로
많은 피해가 예상되는 가운데
네팔 칼라파타르(5,550m) 등정에 나섰던
`2015 경기도 줌마탐험대` 대원 31명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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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기도에 따르면 ‘줌마 탐험대’는
26일 현재 딩보체(4,410m)라는 지점에
머무르고 있으며 등반을 중지하고
카투만두로 가는 내륙항공기지 루크라를
향해 하산길에 올랐다.
​
경기도는 줌마탐험대의 조기 귀국을
추진 중이지만 카투만두 국제공항 지역에
대한 여진이 계속되고 있어서 정확한
귀국일정은 27일 현지 공항발표를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
한편, 도는 현재 문화체육관광국에
비상대책실을 설치하고, 관계기관들과
긴밀히 협조를 유지하고 있다.
이진찬 문광국장은 “지진뉴스를 접한 즉시
현지에 안전여부를 확인하고 현장은 물론
유관기관들과 핫라인을 구축했으며,
가족들에게도 일일이 안전여부와
향후 동선을 알려드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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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도지사도 26일 오전 대책상황실을 방문,
탐험대의 안전과 무사귀환을 위한 치밀한
대책을 당부하고 근무자들을 일일이
격려했다. 

경기도 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 등산연합회가 주관하는 줌마탐험대는
국내 최초 아줌마들로 구성된 탐험대로
경기도를 알리고, 더 나아가 경기도 생활체육과
등산 활성화를 위해 이번 등반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줌마탐험대는 15일간의 일정으로
지난 20일 출국했으며 오는 5월 4일 귀국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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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담당부서) : 체육과
연락처 : 031-8008-2530
입력일 : 2015-04-26 오후 4: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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