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0일 수요일

경기도, 독거노인 2천 가구에 가스타임밸브 보급키로

경기도, 독거노인 2천 가구에
가스타임밸브 보급키로

○ 도, 2014 동절기 재난안전대책 발표
○ 전통시장 전기점검,
    취약계층 도시가스 공급 중단 유예,
    연탄 보급, 노숙인 보호 대책, 제설계획 등 담아


경기도가 내년 2월까지 도내 독거노인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2천 가구를 대상으로
가스 타임밸브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
가스타임밸브는 일정시간이 지나면
가스공급을 자동 차단하는 장치로 부주의로
인한 화재와 가스안전사고 예방이 가능하다.

화재위험이 높은 전통시장에 대해서는
도내 157개 전통시장 전체를 대상으로
연차별 전기 분야 정밀점검과 긴급보수를
실시한다.
​
경기도는 10일 오전 박수영 행정1부지사
주관으로 실국장회의를 갖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동절기 재난안전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도는 12월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재난에 대비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상시 운영하고 강설 및 한파 등 기상특보
발령 시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
가스 타임밸브 지원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화재안전관리를 위해 도는 가스공급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도시가스사와
시군 협조를 받아 내년 5월까지 공급중단을
유예하기로 했다.
​
도는 2014년에도 기초수급자 7,761건과
차상위계층 2,062건 등 총 9,823건의
도시가스 공급중단 유예 실적을 기록했었다.
​
이밖에 기초생활수급자와 국가유공자,
차상위계층, 다자녀가구 등에는
내년 3월까지 월 6천 원에서 2만4,000원까지
도시가스 요금을 경감해주기로 했다.
연탄을 사용하는 6,296가구에 대해
연탄 300장에 해당하는 연탄구폰을
지급하는 연탄 보조사업도 추진한다.
​
동절기 노숙인 보호를 위해서는
정신과전문의 등 10명으로 구성된
거리노숙인 위기관리팀을 운영하고
현장활동 전담팀을 통해 재개발 지역 내
빈 건물과 공원 등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해
동사자를 방지하는 한편 필요한
의료서비스도 연계하기로 했다.

도로 제설을 위해서는 덤프와 소형트럭 등
제설장비 5,089대와 염화칼슘 7만5,714톤,
모래 1만9,711㎡, 친환경 제설제 2만3,775톤,
소금 4만9,209톤 등 제절자재도 확보했다.
도는 20개 시군 38개소에 자동염수분사시설을
설치하는 한편, 친환경 제설제 1만9,786톤을
확보해 제설관리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
이밖에도 어린이 보호구역 2,321개소와
버스정류소, 보도 비탈면 등 제설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1~1.5톤 트럭 살포기 2,089대를
집중 배치할 방침이다.  
담당자  이명선(8008-2116) 

문의(담당부서) : 기획담당관
연락처 : 031-8008-2116
입력일 : 2014-12-10 오후 2:03:51


첨부파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