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30일 세계증시가 끝이났군요.
2014년 9월 30일 세계증시에서
특이한 것은,
홍콩이 중국정부에 맞서
민주화 요구에 따른 불안으로 홍콩증시의
하락폭이 컸다는 것이고요.
유가도 미국 달러($)화의 강세와
세계경제의 침체로 소비량이 줄어서
유가도 하락폭이 컸다는 것이고요.
어제도 이야기했지만
"우산장수와 소금장수 아들을 둔
부모의 마음"처럼 전세계는 200여개라고 하는
많은 국가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행복보다는 근심과 걱정이 항상
앞서게 된다는 것이지요.
외풍(外風)은 우리나라처럼 지하자원이
없으면서 개발도상국으로 수출에
의존하는 나라에게는 치명적이
될 것이고요.
2014년 10월의 증시는 어떨까요.
개인적으로 하루하루는 변화가 있겠지만
1개월 단위로 본다면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상승보다는 하락에 배팅을 하고 싶고요.
2014년 9월 30일 세계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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