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11일(금),
제247차 대외경제장관회의 주재
- 최상목 부총리 모두 발언
-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수출 위기 대응
지원을 위해 9조 원 정책자금 추가 공급
- 수출기업의 현장애로 해소를 위해
품목번호·원산지기준 등 미국 통관 정보제공,
‘관세상담센터’ 신설 등 관세행정 지원도
병행 추진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5-04-11
[참고]
2024년 12월 11일(수),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 주재
- 최상목 경제부총리 모두 발언은
2024년 11월 4일(목),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대외경제장관회의 주재
- 「미국 대선 영향 및 대응방향」,
「한미 주요 통상 현안 및 대응계획」 등을
논의는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25년 4월 11일(금)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여
➊미(美) 관세부과 조치에 따른
우리 거시경제 영향,
➋수은 정책금융 운용전략 중점과제 및
이행점검,
➌미국 행정부 관세정책에 따른
관세행정 대응 전략,
➍해외수주 실적점검 및 향후 추진과제를
논의하였다.
* 참석자: 경제부총리(주재),
외교부·농림부·산업부·국토부·해수부·
중기부·국조실·관세청 등 관계부처 장·차관,
한국수출입은행장,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우리 기업들이 미(美) 품목별관세,
상호관세 등 당면한 수출 위기 상황을
이겨낼 수 있도록 수출입은행을 통해
추가적으로 9조원의 정책자금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복잡해지는 미국의 관세 구조로
수출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대미(對美) 수출기업을 위해 관세청에
‘품목분류 상담센터’를 개설하는 등
기업에 대한 정보제공과 컨설팅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