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9일 월요일

보이스피싱, 이제 ‘112’로 신고하세요. - 정부, 2023년 9월 26일(화) 「통합신고대응센터」 개소식 개최 -

보이스피싱, 이제 ‘112’로 신고하세요.
- 정부, 2023년 9월 26일(화) 
  관계부처 및 민간기업 관계자 참석 하에 
  「통합신고대응센터」 개소식 개최 
- 부처별로 운영하던 신고창구를
  전화는 ‘112’, 
  인터넷은 ‘보이스피싱지킴이’로 통합
- 신종수법 대비, 범정부 대응 4단계 프로세스
  (예방-대비-대응-사후관리) 기반 총력대응 
- 통합신고대응센터-범정부 TF 間 
  연계 강화로 즉각적이고 실효적 대책 수립 

   금융위원회      등록일   2023-09-26


□ 보이스피싱 신고절차 및 피해구제가 
대폭 간소화된다. 

이제 보이스피싱 신고는, 
전화는 112, 
인터넷은 ‘보이스피싱지킴이’ 사이트로 
일원화되어, 
한 번의 신고로 사건처리부터 
피해구제까지 원스톱으로 
처리될 수 있게 된다.

□ 정부는 2023년 9월 26일(화) 16:00,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윤희근 경찰청장 등 
정부 관계자들과 통신·금융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통신금융사기(이하 
‘보이스피싱’) 통합신고·대응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 국무조정실장, 경찰청장, 금융위 사무처장,
  방통위 사무처장, 과기부 네트워크정책실장,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 
  한국인터넷진흥원장, 기업 관계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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