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5일 화요일

2019년 설 연휴를 보내면서

2019년 2월 4일(월), 5일(화), 6일(수)은
설 연휴로 공휴일로 지정했지만
실질적으로는 2019년 2월 2일(토)부터
설 연휴는 시작되었다고 봐야겠지요.

여하튼, 토요일 대신에 일요일 오전에
시골에 출발하였는데, 크게 막히는 구간은 없었으며
평상시 보다 시간은 조금 더 소요되었지만
그런대로 괜찮았지요.

문제는, 오늘(화) 시골에서 아침 먹고,
산소에 들렀다가 조금 늦은 10시 40분경 출발하였는데
순창을 지나서 전주 초입 부근부터 차량들이 밀리기 시작해서
평택까지 이어지는데 짜증도 증가되면서
명절에 대한 별의별 생각이 들더군요.

문제는, 오늘 하루 이동한 차량이 700만대라고 하는데
아주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이 짜증이 나지 않았을까
또한, 명절에 대해 같은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보지만, 당장 명절을 없앨 수도 없고...,
시간이 흐를수록 지금의 명절 문화도 변화가
생기겠지요.


[참고]
2019년 2월 1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2/blog-post.html


2019년 2월 4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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