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하고 있네요.
2018년 세계주요국증시는 2017년과 달리
상승과 하락 폭이 크면서 결국에는 하락으로
마감할 줄 알았는데요.
결국, 2018년 세계주요국증시를 포함한
2018년 美 증시도 "이 보다 더 좋을 수 없었던 한해"를
보내게 되나요.
(http://gostock66.blogspot.com/2018/02/2018-2017.html)
문제는, 주가지수가 상승은
주식에 투자하지 않았던 분들에게 박탈감을 주고,
주가지수는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을 가져오고,
금리인상의 빌미를 제공하고,
빚(DEBT)을 증대시키고,
"산이 높으면 골도 깊다"는 증시 격언처럼
하락시 공포감을 조성하고요.
중국이나 한국처럼 국가間에도 상승 혜택을
받지 못하는 나라는 상대적 박탈감을 주기에
美 증시를 비롯한 세계 주요국 증시의 상승이
경제회복에 따른 소비 증가에 바탕을 둬야 할 것이고요.
박탈감이 들지 않도록 골고루 그리고
주식에 투자하지 않는 분들에게도 이득이
갈 수 있도록 해야 할 텐데요.
2018년 8월 7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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