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면 2017년 가을부터는 서민들의 고통이 시작될 것으로
예측을 했지만, 정말 고통을 당할 시기가 다가오지 않나
생각합니다.
물론, 유사(有史)이래로 서민들의 삶은 고통의 연속이였지만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들이 고통을 당해야 하는 것이
슬프지요.
언론과 전문가들은 반도체를 필두로 ICT, Bio,
우주항공 분야를 넘어서 경제 전체가 회복되면서
2018년에도 그리고 시간이 흐를수록 완전하게
서민들의 삶이 좋아질 것으로 나팔을 불고 있지만
정말,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나아질까요.
2008년 이후 전세계는 금리를 인하하고 돈을 뿌려셔
빚으로 경제를 성장시키면서 부채를 잘 활용한 사람들은
떼돈을 벌었지만, 많은 국민들은 부채(DEBT) 재테크를
활용하지 못하면서 돈을 벌지 못했지요.
지구가 멸망하지 않는한, 음(陰)이 있으면 양(陽)이 있듯
서민들이 고통을 받아도 누군가는 돈을 벌고,
많은 업종이 어려워도 특정 분야는 잘 돌아가겠지만
돈없고 빽이 없다는 이유로 고통을 받아야 하는
현실이 싫은 사람들이 늘어나지 않을까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7/10/blog-post_25.html)
2017년 10월 30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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