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5일 수요일

경기도, 5일 경기관광 빅데이터 시군 사업설명회 열어

눈 대중 정책은 그만!
도, 시군 관광정책 수립에 빅데이터 활용
○ 경기도, 5일 경기관광 빅데이터 시군 사업설명회 열어
- 도내 시군 관광부서 담당자 30명 참가
○ 빅데이터를 활용한 관광정책 수립 사례 등 소개.
○ 시군별 빅데이터 수요 조사 실시,

    관광정책 수립 지원하기로

문의(담당부서) : 관광과 
연락처 : 031-8008-3325  |  2017.04.05 오전 5:32:00



경기도가 도내 시군별 관광정책 수립에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
경기도는 5일 오후 2시 판교스타트업캠퍼스에서
도내 시.군 관광부서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2017 경기관광 빅데이터 시.군 사업설명회’를 열고
빅데이터담당관실을 통해 시군별 관광분야 빅데이터
수요조사를 실시, 데이터 분석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 경기콘텐츠진흥원이 함께한
이번 설명회는 ‘빅파이와 관광통계와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
도는 이날 지난해 실시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외래 관광객 관광패턴 분석’결과를 소개하고
빅데이터를 어떻게 관광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는지
설명했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경기도에는 중국과 일본, 미국, 대만,
태국 관광객이 전체 관광객의 81.2%를 차지하고 있으며,
겨울철 방문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체류형 관광객이 전체 관광객의 약 50%로 80% 수준에
이르는 서울과 부산, 제주에 비해 30%p 정도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방문지 특성으로는 한류의 영향으로 드라마나
쇼 촬영지에 대한 방문이 증가하고 있으며,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에버랜드와 캠프그리브스였다.
​
도는 이런 국적별, 계절별, 시간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각 시군별로 홍보와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도는 빅데이터 수요조사 실시 외에도
시군별 관광 담당자대상 워크숍 개최, 협업 모임 구축 등도
추진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관광정책 수립을 지원하기로
했다.
​
경기도 관계자는 “중국의 방한금지령에 대한
관광활성화 방안으로 주요 관광지를 오가는
셔틀버스 운행 방안 등이 논의되고 있는데
빅데이터를 활용하면 최적의 노선을 구할 수 있다”면서
“빅데이터를 통해 효과적인 관광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시군과 협업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
빅파이(Big-Fi)는 빅데이터(Big Data)와
프리 인포메이션(Free Information)의 합성어다.
경기도는 도와 31개 시.군, 경기도 산하기관에
흩어져 있는 다양한 공공정보를 한 곳에 모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데이터 기반의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