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1일 월요일

경기도, 2016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식 개최

가족이 행복한 일터, 경기도가 지원합니다.
○ 경기도, 2016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식 개최
- 18일 오후 2시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서 진행,

   강득구 연정부지사 등 150여 명 참석
- 재택근무, 자녀수당 등 다양한 근로혜택을 제공하는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도내 53개 업체 인증받아
- 인증 기업에는 세무조사 유예, 우대금리 등
   30개 항목 인센티브 지원예정

문의(담당부서) : 여성권익가족과 
연락처 : 031-8008-4383  |  2016.11.20 오전 7:30:00



#사례1 성남소재 서비스 업체 이트너스㈜에 근무하는
박모씨(41)는 저학년 자녀를 둔 이른 바 '워킹맘'이다.
올들어 이사한 박씨는 자녀가 전학 후 새로운 학교에
적응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
자녀 걱정에 직장업무에 매진할 수 없었던 박씨는
회사의 '제도개선요청' 제도를 활용해 '재택근무'를
하게 됐다.
박씨는 “ 아이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신경쓰면서도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
#사례2 입사 13년차인 이모씨(38)는 화성소재 제조업체
하이드로텍㈜의 제2호 사내커플 부부다.
이씨 커플은 사내연애를 거쳐 결혼하게된 과정에서
부부 중 한 사람이 퇴직 여부에 대한 걱정을 하기는 커녕,
회사에서 지원한 사택 덕에 집 걱정없이 결혼할 수 있었다.
이씨는 “우리 회사는 노총각을 위한 사택, 다자녀를 위한
자녀수당, 입학용돈, 자녀학자금지원, 가족초청행사,
주말캠프 등 직원들의 고민과 의견을 자연스럽게 제도화한
직원을 아끼는 기업”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18일 가족친화적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6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식을 개최했다.
​
이날 오후 2시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광교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강득구 연정부지사, 류재구 도의원,
일하기 좋은 일터 인증위원과 도내 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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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도내 중소기업 47개소(최초인증 30개소, 재인증 17개소)와
공공기관 6개소(최초인증 1개소, 재인증 5개소) 등
총 53개소(최초인증 31개소, 재인증 22개소)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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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사업’은
가족 친화적인 직장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의 참여를
확산시키기 위해 도가 2010년부터 지자체 최초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
경기도 일하기 좋은 일터 인증위원회가
도내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해 심사하며
올해까지 170개 중소기업과 26개 공공기관 등
총 196개사가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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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기준은
▲일하기 좋은 기업에 대한 CEO 관심도
▲운영 중인 가족친화제도의 다양성
▲근로자만족도 등으로 인증기업에 대해서는
3년마다 재인증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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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기업은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시 0.3%의
우대금리와 3년간의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국내외 박람회 참가지원시 5점의 가점 부여 등
모두 30개 항목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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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연정부지사는 “미래를 위해서는
저출산과 성장동력 고갈이라는 난관을 극복하는
일이 절실하다”며 “직원을 가족처럼 살펴
여성의 경력단절을 막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해
출산을 장려하는 가족친화적인 경영이 우리의
미래비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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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제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여성권익가족과(031-8008-4383)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SOS팀(031-259-611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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