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8일 토요일

가문의 영광, 평택시 최초 부자가 대통령상 수상

가문의 영광, 평택시 최초 부자가 대통령상 수상
- 평택시청 주민지원과장 신동명 대통령상 수상


                    평택시           등록일    2016-10-07




평택시 주민지원과장 신동명은 재난안전관 부서에
근무당시 시민들의 인명ㆍ재산보호에 크게 기여해
재해대책부분 대통령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지난 5일 남부문화회관에서 영예의 수상식을 가졌다.



신과장은 2014년~2016년(2년간)동안
47만 평택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재난안전관
재해복구담당으로 재해예방․대응․복구 등
재해대책 모든 분야에서 헌신적인 노력으로
2015년 경기도 재난관리 종합평가에서
도내 2위를 달성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신과장은 "작은 소임이지만 재해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어서 보람이고 기쁨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항상 시민들을 위해 헌신적인 공직자가
 될 것 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신과장의 아들 신민섭 군(현 국세청사무관)도
2013년 공무원 정보지식인 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어, 평택시 최초로 부자의
동시 대통령 표창이라는 가문의 영광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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