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은 경제규모가 커질수록 상승하기에
항상 우상향이 정답이지만, 현실은 어떨까요.
"천장 3일 바닥 100일"이라는 격언처럼
상승은 짧고 하락은 길지요.
또한, 상승은 천천히 하지만 하락은 한꺼번에
이뤄지면서 공포감을 주기도 하고요.
주식투자 참여자들 대부분이
여유자금 보다는 생활비로 투자를 하기에
시간가치에 투자를 할 수가 없어서
손실을 보고 주식시장을 떠나지요.
또한, 경제규모가 커질수록 주식시장은 우상향하지만
빚(DEBT)이 동원되면서 거품이 만들어지고
버블이 꺼졌을 때는 고통을 당하지요.
책에서 배운 이론은, 경제와 주식시장은 비례하지만
실제에서는 경제와 주식시장이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이는 주식시장이 운영되는 동안 지속된다는 것이지요.
2016년 9월 5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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