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2일 토요일

경기도, 공공 고용서비스 한 곳에 모은 ‘경기일자리재단’ 2016년(내년) 1월 설립예정

일자리 상담부터 훈련·취업까지
한 방에 해결하는 해결사가 온다.

○ 도, 공공 고용서비스 한 곳에 모은
    ‘경기일자리재단’내년 1월 설립예정
○ 누구나 한 곳에서 취업상담, 진로설계,
    직업훈련, 취업알선까지 원스톱 제공.
    중소기업 맞춤형 인재 제공 서비스도 실시
○ 경기일자리센터, 경기도기술학교,
    여성능력개발센터, 여성비전센터(북부포함),
    경기도 경제단체연합회 등
    6개 기관 취업지원업무 통합
○ 도는 일자리정책 기획, 일자리재단은
    일자리정책 집행 맡아


경기도가 도와 도 산하기관에 흩어져 있는
공공 고용서비스를 한 곳으로 모아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취업지원서비스
체제 구축에 나선다.
​
황성태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10일
오전 10시 브리핑을 열고 “흩어져 있는
경기도의 일자리 정책 집행기능을 하나로
뭉친 (가칭)경기일자리재단 설립을 추진하겠다.
내년 1월 공식 출범이 목표”라고 밝혔다.
​
황성태 실장은 “기관별로 여성, 노인,
직업훈련 등 각자 고유의 사업을 진행하면서
효율적인 일자리정책 집행에 한계가
있었다.”면서 “이용자들도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어디서 받을 수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아 통합의 필요성이 제기됐다.”고
일자리 재단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황 실장은 이어 “민선 6기 일자리 70만개
창출을 위한 적극적 일자리 창출 방안으로
경기도의 공공 고용서비스를 도민과 기업 등
수요자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자는 것이
이번 재단 설립의 취지”라고 덧붙였다.
​
이에 따라 도는 ‘누구에게나 하나의
기관에서’를 목표로 청년과 여성,
중·장년층 등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경기일자리재단에서
심층상담과 진로설계, 직업훈련,
집중 취업알선까지 맞춤형 통합
취업지원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또한 재단 내 ‘일자리조사연구센터’를 설치,
구인.구직자의 사전 수요조사와
맞춤형 교육을 통해 중소기업에 맞춤형
인재를 제공하게 된다.
도는 이 같은 기업 지원서비스가 실질적인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황 실장은 “경기도가 일자리 정책의 기획과
시·군 일자리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면 경기일자리재단은 직업훈련,
일자리 알선, 여성 취.창업, 기업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정책을 효율적으로
집행하는 기능을 맡게 된다.”고 설명했다.
​
이 같은 일자리집행 통합 방침에 따라
기존 경기일자리센터와 경기도기술학교,
여성능력개발센터, 여성비전센터,
북부여성비전센터, 경기도 경제단체연합회 등
6개 기관의 일자리 관련 업무가
경기일자리재단으로 통합 또는 이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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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여성비전센터 2곳은 가족지원과
아이돌봄 등 기관 고유의 기능을 특화해
운영하게 된다.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의 경우 일자리
관련 업무는 일자리재단에, 기업지원업무는
중기센터로 이관될 예정이다.
​
경기도는 9월 중으로 경기일자리재단
설립 추진단을 구성하고 오는 12월까지
행정자치부 협의, 조례제정 등 출자·출연기관
설립절차를 밟아 내년 1월 중 일자리재단을
공식 출범시킬 계획이다.

담당 : 조경윤 (031-8008-4949)
 
문의(담당부서) : 기획담당관
연락처 : 031-8008-4949
입력일 : 2015-09-10 오전 9: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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