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10일 금요일

경기버스정보 서비스, 9월부터 마을버스까지 확대

경기버스정보 서비스,
9월부터 마을버스까지 확대

○ 도, 9월부터 10개 시(市)대상
    마을버스정보 통합 제공 서비스 시범운영
○ 개별적으로 제공중인 마을버스
     실시간 도착정보를 도 교통정보센터에
     연계해 스마트폰, 홈페이지 등으로 통합 제공
- 올해 6월 도↔지자체간 마을버스정보
   연계 표준 S/W개발 완료
○ 2015년 10개 시를 시작으로
    2017년까지 21개시로 확대



경기도의 실시간 버스 운행정보 서비스가
올해 하반기부터 마을버스까지 확대된다.
​
경기도는 오는 9월부터 성남, 안양, 용인,
시흥, 광명, 의왕, 하남, 구리, 과천, 양주
10개 시(市)를 대상으로 마을버스정보
통합 제공 서비스를 시범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
마을버스정보 통합 제공 서비스는
이용객들이 마을버스 노선현황,
실시간 버스 위치, 지역별 정류소 현황,
정류소별 버스 도착 시간 등의 정보를
스마트 폰 어플리케이션(경기버스정보2)과
경기버스정보 홈페이지(www.gbis.go.kr),
자동응답전화(1688-8031)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한다.
​
현재 경기도에는 고양, 과천, 의정부 등
21개 시에 총 143개 업체 605개 노선
1,955대의 마을버스가 운행 중이다.
이중 과천, 구리, 군포, 남양주, 부천, 시흥,
안양, 양주, 용인, 의왕, 파주 등
12개 지자체만이 정류소 전광판과
시군홈페이지 등 개별적으로 구축한
시스템을 통해 마을버스 운행 정보를
제한적으로 제공해왔다.
​
문제는 정보제공 플랫폼이 전광판으로
한정된다는 점, 제공되는 정보가 단순
도착시간을 알리는 수준이라는 점이다.
또한 각 지자체간 시스템이 호환되지 않아
다른 시의 이용객은 사용이 불편하다는
단점도 있었다.
실제로 남양주에서 출발해 서울로 도착하는
마을버스의 경우 남양주시에서는
버스운행정보가 제공되지만 서울시에서는
해당 노선의 버스운행정보가 제공되지
않고 있다.
​
경기도는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 6월 도내 21개시는 물론 서울·인천 등
인접 광역단체와 협의해 마을버스 운행정보를
상호 연계·공유할 수 있는 통신프로그램
개발을 완료했다.
​
도는 우선 통합시스템 개발이 완료된
10개시를 대상으로 8월까지 도·시 기초정보
통합작업을 실시한 후 빠르면 9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이후 2017년까지 마을버스를 운행 중인
21개시에 단계적으로 확대 제공할 방침이다.
​
최영두 경기도 교통정보센터장은
“마을버스는 인체의 모세혈관과 같은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다.”며, “경기도가
버스정보를 통합제공함으로써 시내·외버스와
마을버스 운행정보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편리한 미래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담당부서) : 교통정보센터
연락처 : 031-8008-6833
입력일 : 2015-07-08 오후 5: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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