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환경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
지원
○ 경기도, 11월 25일 신한대에서
‘녹색기업 리크루팅’
개최
○ 우수 환경기업 18개사,
○ 우수 환경기업 18개사,
환경학과 취업준비생 등 300여 명
참여
○ 우수기업-취업설명회 개최, 현장 채용도
○ 취업컨설팅관 운영… 이력서 컨설팅,
○ 우수기업-취업설명회 개최, 현장 채용도
○ 취업컨설팅관 운영… 이력서 컨설팅,
면접 컨설팅 등
○ 이벤트관 운영… 무료 이력서 사진촬영,
○ 이벤트관 운영… 무료 이력서 사진촬영,
적성검사, 취업 타로카드
등
경기도는
11월
25일
오후 2시부터
신한대학교
에벤에셀관에서 ‘녹색기업
리크루팅’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내 우수 환경기업과
환경분야에서
일하고자 하는 청년 구직자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해 환경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빙그레,
㈜포스코건설
등
경기
북부지역에 소재한 18개
우수 환경기업과
환경학과
취업준비생을 비롯해 환경분야
구직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환경기업들은
채용
계획,
면접
방법 등 취업설명회를 개최해
구직자들의
이해를 돕는 한편,
현장
면접을
통해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도는
취업컨설팅관을 마련해 이력서,
면접
방법 등을 컨설팅하고,
무료로
이력서용
사진을
촬영해주고,
적성검사,
취업
타로카드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관도 운영한다.
류광열
도 환경국장은 “섬유,
염색업종이
집중되어
있는 경기북부에 환경분야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 031-8030-4233
입력일 : 2014-11-24 오후 7: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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