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3일 화요일

남 지사, 그리스에서 1천만 달러 규모 투자유치 성공

남 지사, 그리스에서
1천만 달러 규모 투자유치 성공

○ 코스모스사, 현대요트에 1천만 달러 투자
○ 화성 전국해양산업단지에

    1만 3천㎡ 규모 요트제조시설 설립
- 연간 최대 500억 원, 100대 규모의 고급요트 제조
○ 남 지사, 라파자니스 그리스 생산성

    재건·환경·에너지부 장관 면담
- 그리스 공기업의 민영화 작업에

   한국기업 참여 제안



해양산업 활성화 방안 마련과
사회적 경제 허브 구축을 위해 그리스와
이탈리아 순방에 나선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그리스에서 1천만 달러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현지시각으로
2일 저녁 8시 그리스 아테네에 있는
디바니 카라벨(Divani Caravel) 호텔에서
죠다니스 해지베로글로우(Jordanis Hatziveroglou)
코스모스 요팅 대표, 니콜라스 모이지디스
(Nikolaos Moysidis)이사와, 현대요트
도순기 대표, 이화순 화성시 부시장 등이
함께 한가운데 그리스 코스모스 요트
경기도간 합작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코스모스사는 현대요트에
우리 돈 110억 원(1천만 달러)을 투자하게 된다.
현대요트는 화성시에 위치한
전곡해양산업단지 내 13,075(3,900) 규모의
요트기지를 설립하고 연간 최대 500억 원,
100대 규모의 고급요트를 제조,
코스모스사의 임대사업용 요트로
납품할 예정이다

코스모스 요트사는 1987년 그리스
아테네에서 설립된 요트전문 기업으로
유럽 20개국에서 요트사업을 운영 중이다.
영국과 독일, 스웨덴에도 현지 법인을
두고 있는 코스모스사는 요트 제조,
판매뿐 아니라 요트 임대 및 마리나항
운영 등으로 사업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현대요트사는 1975년 현재정공의
요트사업부로 시작해 2008년 법인을 설립한
40년의 역사를 가진 기업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요트·보트 조사이며
특히 중급이상의 요트 제조기술이 뛰어나다.
2012년에는 전국 최초로 100ft
고급요트타입의 경기도 행정선인
경기바다호를 제작한 경험도 가지고 있다.

경기도는 이번 투자가 국내 고급 요트
수요를 증가시키는 한편, 국내 요트산업의
아시아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10,000여개의 부품으로 구성된
요트의 특성상 장기적으로는 전곡해양산업단지
내에 요트 부품을 취급하는 부품기업
클러스터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투자협약에 앞서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오전 10시 아테네에 있는 정부청사에서
파나기오티스 라파자니스(Panagiotis Lafazanis)
그리스 생산성 재건·환경·에너지부 장관을
만나 그리스의 재정위기상황과 해법,
양국 우호 협력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생산성 재건·환경·에너지부는 산업과 환경,
에너지 관련 정책 수립과 집행을 맡은
정부부처로 라파자니스 장관은 그리스
시리자 정부의 2인자로 알려져 있다.

라파자니스 장관은 이날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 가능성을 묻는 남경필 지사의
질문에 그리스 정부는 유로존 탈퇴를
원하지 않고 있으며 유로존 내에서
실질적으로 어떻게 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양국 우호협력방안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
남 지사는 그리스가 최근 공기업의
민영화를 추진 중인데 한국기업을 참여시키면
한국의 대 그리스 관심이 높아지고
양국 교류가 증가할 것이라며 “(한국전
참전으로) 오늘의 한국이 있게 도와준
그리스가 위기에 빠져있다.
지금은 우리가 그리스를 도울 때라고
생각한다.”라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라파자니스 장관은 한국과
리스는 혈맹이자 우호국이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화답했다.

남 지사는 라파자니스 장관을
한국에 초청하고 싶다며 다시 한 번 한국과
한국기업이 도움을 줄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밖에도 남 지사는 이날 오전 9
그리스 파파고스시에 있는 한국전
참전비에 헌화했다.
한국전 참전비는 한국전에 참여하여
전사한 186명의 그리스 군인을 추모하는
비(碑)로 대한민국과 그리스 양국정부가
2003년에 건립했다.
헌화에는 한국전 참전용사인
알렉꼬 장 옹과 크리샤 빠리시(Chrysa Parisi)
파파고스시 부시장이 함께 했다.
남 지사는 참전비 헌화 후 한국전 이후
대한민국은 자유를 얻었고 지금 눈부신
성장을 하고 있다.”라며 한국은
한국자유에 도움을 준 그리스 군인들의
희생에 감사드리며, 아테네 공식일정의
첫 번째 일정으로 참전비 헌화를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 지사는 그리스 방문 첫 날인
1일 아테네 최고의 마리나인 필리스보스
마리나(Flisvos Marina) 이라클리오시의
요트 마리나(Yachts Marina)등을 방문,
그리스 선진해양산업 운영모델을
벤치마킹했다.
필리스보스 마리나는 요트 및 메가요트를
위한 고품격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키 위해
설립된 것으로 주변에 상업지구가
잘 조성되어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남 지사는 전곡 마리나가 현재 적은 규모지만
중국과 한국 국민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전망이 밝다.”라며 이번 벤치마킹 경험을
도가 추진 중인 경기만 마리나 개발사업
접목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현재 화성과 안산에 4개소의
마리나 항 건설을 추진 중이다.

문의(담당부서) : 외교정책과
연락처 : 031-8008-2466
입력일 : 2015-03-03 오전 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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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시가스 요금 평균 10% 인하

경기도 도시가스 요금 평균 10% 인하

○ 경기도 도시가스요금 3월부터
    약 10%가량 인하
- 가구당 평균 연간가스요금
   약 66,000원 절약 예상
○ 최근 유가하락으로 인한
    LNG 도입가격 인하요인 반영 결과


경기도내 도시가스요금이 3
월부터 10%가량 인하된다.
도에 따르면 도내 가구당 평균
연간가스요금이 전년대비 644,000원에서
578,000원으로 66,000원 가량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요금 인하는 도시가스 공급 역사상
가장 큰 폭의 수준에 해당되며 올해 들어
지난 15.9% 인하 이후로 두 번째
조정이다.

올해 1월에는 지난해 4분기부터 하락한
국제유가가 시차를 두고 LNG 도입가격에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요금이 하락
추세로 전환된 바 있다.


이번 3월은 지난해 11~12월사이 급락한
유가변동분이 LNG 도입가격에 반영되면서
큰 폭의 도시가스 요금 인하가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
도는 도시가스 요금인하로 인해
서민경제 부담완화와 공공물가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진원 도 산업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도시가스 요금과 관련해 중앙부처와
한국가스공사, 도내 도시가스 공급업체와의
적극적인 협조 할 예정이라며,
유가하락 등으로 인한 원료비
인하요인이 발생할 시 즉각 도시가스
요금에 반영되어 서민들의 에너지
사용요금 부담이 완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원료비 연동제는 매 2개월마다
산정된 원료비 변동률이 ±3%를 초과하는
조정요인이 발생하면, 이를 도시가스
요금에 즉각적으로 반영하는 제도를
말한다.
이번 요금인하는 최근 유가 하락으로 인한
LNG 도입가격 인하 요인을 산업자원통상부가
원료비 연동제를 통해 반영한 것에 따른
사항이다.
문의(담당부서) : 산업정책과
연락처 : 031-8030-3072
입력일 : 2015-03-03 오전 8: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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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월 한 달 동안 산림사고 예방 위한 일제점검 실시

도, 3월 한 달 동안 산림사고
예방 위한 일제점검 실시

○ 5개 산림휴양시설과, 사방사업지,
    임도시설, 산림사업장 등 대상
○ 일제점검과 함께 봄철

    산불 예방 작업도 동시에 진행


경기도가 본격적인 산행철을 맞아
3월 한 달 간 산림휴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과 산림사업장에 대한
일제점검에 나선다.

경기도는 매년 3월부터 5월까지
도에서 운영하는 휴양림, 수목원,
치유의 숲에 30만 명의 인파가 방문하는
점을 감안해 3월 중 산림휴양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실태와, 노후시설에 대한
정비, 휴양시설 내 주요등산로에 대한
낙석위험여부 등을 일제 조사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4일부터 오는 27일까지를
해빙기 산림재난대비 일제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축령산자연휴양림과 강씨봉자연휴양림,
물향기수목원, 바다봬수목원,
잣향기푸른교실 등 5개 산림휴양시설과
도내 70개 사방사업지와 가평군과
남양주시 등 149.26에 이르는 임도시설,
벌채와 조림이 예정돼 있는 남양주시
화도읍 차산리와 가곡리 등을 대상으로
일제점검에 들어간다.

도는 점검기간 동안 산림사업장에 대한
낙석과 산사태, 토사유출 피해 우려
여부와 해빙기를 맞아 공사가 시작된
산림사업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산림사업장 주변의 산불발생우려
원인제거 등의 작업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산림휴양시설에 있는 노후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휴양시설 내
주요 등산로와 휴양시설 주변 맨홀과
집수정, 배수로 등 덮개의 안전성
여부도 살피기로 했다.

특히, 고도가 높은 지역에 위치한
산림사업장을 대상으로 굴삭기나
크레인 같은 건설장비가 넘어지는
일이 없도록 사전 조치하고 용접작업 시
화재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도는 오는 5일 정월대보름과
4월초 청명, 한식, 식목일 등에 대비해
산불예방감시원을 활용한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봄철산불예방활동도
강화하기로 했다.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연락처 : 031-8008-6593
입력일 : 2015-03-03 오전 8: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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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통시장, 열린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경기도 전통시장,
열린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 도, 복합문화공간 시범사업으로
    의정부 제일시장 선정
○ 교육장을 쉼터, 작은 도서관 등으로
    조성하여 방문객들에게 무상제공


경기도가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선다.

도는 2일 전통시장 내 복합문화공간인
열린문화공간을 의정부 제일시장에
조성했다고 밝혔다.
도는 다목적 문화공간 조성 사업을 통해
상인과 지역주민, 고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전국최초로 무상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열린도서관과 카페 등의
휴식공간 제공과 더불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실시할 수 있는
장소로 활용할 방침이다.
열린도서관은3000여권의 도서를
비치해, 재래시장을 찾는 고객들이
독서나 책 대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카페는 고객들이 커피나 차를 마시면서
휴식과 대화를 취할 수 있는 쉼터로
활용된다.
또한 노래, 악기연주 등을 무상으로
교육받을 수 있는 문화교실과
각종 문화행사 및 영화상영등을
병행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고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재방문을 유도하는 선순환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하며, 문화 서비스 제공을 통해
다양한 소비계층을 시장으로 모이게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상백 의정부제일시장번영회 회장은
이번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통해
인근 주민 등이 시장에 대한 접근성과
관심을 유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통시장 내 다른
공간들도 주민들이 함께 공유 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승호 사회적경제과장은 과거의
전통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이 아니라 사람을 만나고 정보와
문화를 공유하는 복합적인 공간이었다면서,
예전처럼 전통시장에서 머무르며
소통하고 즐기게 만든다면 자연스럽게
전통시장은 활성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에서는 2015년 복합문화공간
사업은 상반기 중에 공모를 통해 1~2
시장을 선정하여 추진 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지원센터
전통시장지원센터(031-259-6473)
문의하면 된다.
문의(담당부서) : 사회적경제과
연락처 : 031-8030-2984
입력일 : 2015-03-03 오전 8: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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