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어음부도율(전자결제 조정전)은
0.24%로 전월(0.10%)보다 상승
□부도업체수(법인+개인사업자)는
87개로 전월(85개)보다 증가
□ 신설법인수는 5,185개로
전월(6,102개)보다 감소
| 기획재정부 등록일 | 2013-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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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자 증가 규모가 두 달 연속 40만명대를 이어갔다. 기획재정부는 1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3년 9월 고용동향'을 분석한 자료에서 "9월 취업자는 2546만6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6만3000명 늘었다"고 밝혔다. 취업자 증가폭은 올해 들어 20만~30만명대를 오르내리다 6월 36만명, 7월 36만7000명, 8월 43만2000명, 9월 46만3000명 등 점차 증가폭이 커지는 모습이다. 15세 이상 인구 고용률은 60.4%로 1년 전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의 15~64세 고용률도 65.0%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5%포인트 올랐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600만8000명으로 작년 9월보다 6만6000명 늘었다. 활동 상태별로는 쉬었음(9만3000명), 연로(3만9000명), 심신장애(1만7000명) 등에서 주로 증가했다. 구직단념자는 16만5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만명 감소했다. 9월 실업자는 72만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3만2000명 줄었다. 실업률은 2.7%로 작년 9월 대비 0.2%포인트 하락했다. 산업별로 보면, 제조업은 15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하면서 증가폭이 소폭 커졌다. 서비스업은 증가폭이 커져 30만명 후반대의 증가세를 지속했다. 보건ㆍ복지(17만2000명), 숙박ㆍ음식(8만3000명) 등은 높은 증가세를 이어갔으나, 전문ㆍ과학(-2만1000명), 개인서비스(-1만2000명) 등은 감소했다. 건설업 취업자는 전달 마이너스에서 증가세로 돌아섰고, 농림어업 취업자는 증가폭이 작아졌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상용직의 증가폭이 소폭 둔화한 반면, 임시일용직은 감소폭이 크게 축소됐다. 자영업자와 무급가족종사자는 9개월째 마이너스를 벗어나지 못했다. 연령별로는 50대 이상이 취업자 증가를 이끌었다. 30대는 감소세가 소폭 확대되고 40대는 증가세가 둔화했다. 취업자가 늘면서 30대 이상의 고용률도 전년동월대비 상승했다. 15~29세 청년층의 고용률(39.9%)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0.2%포인트 올랐다. 반면, 20대 취업자 수는 작년 9월 대비 3만2000명 증가했음에도 인구 증가에 견줘 고용률은 하락했다. 기재부는 "취업자 수가 8월에 이어 9월에도 40만명대 증가세를 이어갔다"며 "추경 일자리 사업의 효과가 확대되는 가운데 추석연휴 등 일시적 요인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특히 "청년층 고용은 작년 5월 감소세로 전환한 이후 16개월 만에 처음으로 증가했으나, 증가 추세가 이어질지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기재부는 "분기별 흐름을 보면 3분기 평균 42만명 증가해 고용의 개선세가 확대되는 모습"이라며 "정부는 안정적인 고용 흐름이 계속될 수 있도록 '고용률 70% 로드맵' 달성을 위한 하반기 5대 핵심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 경제분석과(044-215-2734) 작성. 기획재정부 미디어기획팀 곽승한(shkwak@mosf.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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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재정부 등록일 | 2013-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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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재정부 등록일 | 2013-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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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3. 02 | 현대전자산업주식회사로 상호 변경 |
| 2001. 03 | 주식회사 하이닉스반도체로 상호 변경 |
| 2012. 03 | 에스케이하이닉스 주식회사로 상호 변경 |
| 기획재정부 등록일 | 2013-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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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통화기금(IMF)이 우리나라의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보다 0.2%포인트 하향조정했다. 세계경제는 미약하나마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성장엔진으로의 신흥국 역할에 변화가 오며 하방리스크가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IMF는 8일 '세계경제전망' 자료를 통해 내년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3.9%에서 3.7%로 0.2% 낮췄다. 물가상승률은 2.6%, 경상수지는 GDP 대비 3.9%, 실업률은 3.2%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기존의 2.8%를 유지했다. 물가상승률은 1.7%, 경상수지는 GDP 대비 4.5%, 실업률은 3.2%로 예측했다. IMF는 내년 세계 성장률 전망치도 낮춰 잡았다. 올해 2.9% 및 내년 3.6%로, 7월 전망대비 각각 0.3%포인트 및 0.2%포인트씩 하향조정했다. 경기ㆍ구조적 요인으로 중국 등 신흥시장국의 성장이 경기적 정점을 지나 둔화하는 가운데, 미국 등 선진국 경제를 중심으로 완만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선진국은 △미국경제 성장세 △재정긴축 완화(일본 제외) △확장적 통화 여건 등에 힘입어 올해는 1.2%, 내년은 2.0%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구체적으로 미국은 부동산시장 회복과 가계자산 증가, 은행 대출요건 완화에 따라 성장세를 보이나, 낮은 고용률과 재정긴축 등으로 올해 1.6%, 내년 2.6% 성장할 것으로 봤다. 일본은 경기부양책의 영향으로 올해 2% 성장이 기대되나, 긴축 재정정책 시행으로 내년에는 1.2% 성장에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유로존은 올해 -0.4%까지 하락폭을 줄인 후, 내년에는 1.0%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반면, 신흥국의 경우 △수요 감소 △대외 차입여건 악화 △공급부문 제약 등의 영향으로 올해 4.6%, 내년 5.1% 성장할 것으로 IMF는 전망했다. 이는 기존보다 각각 0.5%포인트 및 0.4%포인트 내린 것이다. 특히, 중국의 성장률은 올해 7.6% 및 내년 7.3%로 성장세가 줄어드는 추세로, 이는 다른 신흥 아시아국의 성장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IMF는 미국ㆍ일본 등 주요 선진국의 대규모 공공부채와 연금개혁 등 구조개혁, 중기재정건전화 계획의 부재가 재정위험을 확대하는 단기 위험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신흥국도 미국 양적완화 축소 전망 등으로 환율 및 금융시장이 과도하게 출렁일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중기 위험요인으론 미국 출구전략이 글로벌 금융시장에 예상보다 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운데, 유로존 및 신흥국의 성장 부진과 일본 디플레이션의 지속으로 세계경제의 둔화가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IMF는 미국은 통화정책을 변경할 때 성장ㆍ물가ㆍ금융안정성 등을 신중히 검토해야 하며, 신흥국은 대외차입 여건이 악화되고 자본유입이 감소하는데 대한 정책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문의.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정책국 IMF팀(044-215-4841) 작성. 기획재정부 미디어기획팀 곽승한(shkwak@mosf.g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