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3일 금요일

경기도, 2015년 ODA사업 몽골 등 5개국에 선택과 집중키로

도, 올해 ODA사업 몽골 등
5개국에 선택과 집중키로

○ 道, 4. 3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국제협력관 주재 ODA 사업설명회 개최
- 굿네이버스, 월드비전, 기아대책기구,
   경희대학교, ㈜비비테크 등
   다수의 NGO 단체, 기업 대상 설명회
   열어 의견을 적극 수렴해
   도의 특성과 강점을 반영
- 도내 NGO, 기업, 대학과 상설적인
   협의체 구성해 사업발굴,
   정책개발 협력 및 참여 활성화
○ 9억 원 예산 투입. 인도네시아,
    미얀마, 캄보디아, 몽골,
    러시아(연해주) 등 집중
- NGO 단체의 자율공모에서
   도 제안사업에 대한 지정공모를
   중심으로 변화


경기도가 올해 9억 원의 예산을 투입,
인도네시아와 미얀마, 캄보디아, 몽골,
러시아(연해주) 5개국을 중심으로
국제개발협력(이하 ODA)사업을 실시한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5년도 경기도 국제개발협력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오는 3일 오후 3
수원시 광교 테크노밸리 소재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10(G-베이스캠프)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기존에는 ODA 사업을
주로 하는 NGO단체들이 제안하는 사업을
평가선정하는 자율공모방식이었지만
올해부터는 도가 계획한 사업에 대해
수행할 수 있는 단체를 선정하는
지정공모 방식을 중심으로 변경됐다.”
올해 사업의 특징을 설명했다   

단체들이 제안하는 소액사업을
량으로 지원하다보니 예산이 분산 집행돼
ODA사업이 효율적으로 집행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도의 판단.
이에 따라 도는 올해부터 ODA사업을
인도네시아와 미얀마, 캄보디아, 몽골,
러시아(연해주) 등의 중점지원 대상국과
4가지 지원 분야를 선정해 투자를
집중하도록 하는 경기도 국제개발협력사업
(ODA)선진화 계획과 ‘15년 예산집행계획을
수립했다.
   
4가지 지원 분야를 살펴보면
프로젝트 사업에는 몽골 한국어교육 확대를
   위한 스마트 교실구축에 2억 원,
   경기도 NGO·대학·기업협의체를 통한
   제안사업에 15천만 원이 배정됐으며,
자유공모 형식의 민관협력 사업은
    35천만 원의 자본금이 배정됐다.
여성인적자원개발정책 역량강화를 위한
   초청연수와 과학기술정책 역량강화를
   위한 초청연수 경상비 9천만 원이,
전쟁 및 재난발생국에 대한
   긴급구호비로는 1억 원의 자본금과
    1천만 원의 경상비가 배정됐다.
   
3일 열릴 설명회에는 전국적으로 알려진
NGO 단체인 월드비전, 굿네이버스,
기아대책 등과 기업, 대학 등 ODA 사업
관련자 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경한 국제협력관은 경기도가
지난 2003년부터 10년 넘게 ODA 사업을
진행했지만 지속성 및 효과성이
미흡함에도 불구하고 관행적으로
ODA 사업을 수행해 왔다.”라며
올해를 ODA 사업 선진화 원년으로 삼고
NGO, 기업, 대학 등 ODA 사업 관계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경기도의 특성과
강점을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도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4월 중으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도내 NGO,
기업, 대학과의 상설적인 협의체 구성해
정책개발에 상호 적극 협력하여 사업참여를
활성화할 것이며 곧이어 사업공고를 내고,
5월에 사업자를 선정한 후
6월부터 ODA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담 당 자 : 이성욱 (전화 : 031-8008-2765)
문의(담당부서) : 외교정책과
연락처 : 031-8008-2765
입력일 : 2015-04-01 오후 6:58:05


첨부파일


제3회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러운 도민, 이돌찬, 한상경 선정

제3회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러운 도민,
이돌찬, 한상경 선정

○ 국내 포도 농업 선구자 이돌찬 씨.
    아침고요수목원 설립자 한상경 씨
    제3회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러운
    도민에 선정
○ 1일 경기도청서 시상식 개최.

    증서와 기념물 수여.


명품 포도 농업인 이돌찬 씨와
우리나라 사립수목원 조성의 붐을
일으킨 아침고요수목원 설립자
한상경 씨가 3회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러운 도민에 선정됐다   

경기도는 1일 도청 제1회의실에서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러운 도민
시상식을 열고 이돌찬, 한상경 씨에게
증서와 기념물을 수여했다.
   
이돌찬 씨는 40여 년 간 포도농업
한 길만을 걸어온 농업인으로,
우리 포도의 품질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하고 특색 있는 포도재배
기술개발에 몰두해 온 포도박사다.   

미네랄 포도, 금나노 포도 재배,
마늘 포도주 제조 특허와
G마크·스타팜·친환경유기농 인증 취득 등
명품포도 생산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현장강사로서
경기도 농업인의 전문기술능력 배양을
위한 교육활동도 활발히 펼쳐왔다.
2005년에는 금학회를 설립해 청소년을
위한 장학 사업을 추진하는 등 교육문제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1996년 문을 연 아침고요수목원의
설립자 한상경 씨는 아이디어와
과감한 투자로 폐경작지 11만평을
연간 100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수목원으로 재탄생시킨 대한민국
사립수목원 분야의 선두주자다.
특히 한국 자연의 아름다움과
우리 민족 정서를 그대로 옮긴 정원을
조성하는 등 새로운 정원문화를 창조하고,
우리나라 수목원 조성 붐을 일으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정원 외에도 5,500여 종의 다양한
식물자원을 확보해 미래세대를 위한
보전과 연구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사계절 내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변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2004년부터는 아침고요 입양 복지회를
설립해 국내 입양가정 지원과
사후관리에도 노력하는 등 입양문화
발전에도 앞장서고 있다.   

올해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러운
도민상후보로는 54명이 추천됐으며,
도는 이들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현지 확인,
도민검증, 2차례에 걸친 선정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최종 2명을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수상자와 배우자가
참가하는 국외시찰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도는 지난 2012년부터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선정해 왔으며
2014년 조례 개정으로 2년마다
한 번씩 도민상을 선정하고 있다.
   
20121회 수상자는 개인 소유 땅
13만 여 평을 매도해 학교를 설립하고
이를 도에 기부한 박제환 선생과
30년 넘게 봉사활동을 해온 박종원 옹이,
20132회 수상자로는 대한민국
산업디자인 분야의 개척자인 민철홍 교수와
50여 년 간 양축농가 지원에 힘쓴 백순용 교수,
그리고 우리나라 동계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이인식 감독이 선정됐었다.
   
경기도 자치행정과 관계자는 "
발전을 위해 헌신한 분들을 예우하고
그 업적을 도민에게 알리기 위해 자랑스러운
도민을 선정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담 당 자 : 송수연(전화 : 031-8008-4086)
  
문의(담당부서) : 자치행정과
연락처 : 031-8008-4086
입력일 : 2015-03-31 오후 6:47:24


첨부파일


‘2015 중소기업 R&D기획지원 사업’공고(4월 21일까지)

경기과기원, 中企연구개발
소그룹 활성화 지원

○ ‘2015 중소기업 R&D기획지원
    사업’공고(4월 21일까지)
○ 산학연연계 소그룹 구성,
    8개 지원 분야 25개 과제(소그룹) 선정
- 1그룹 당 최대 5백만 원 내외의
   연구 활동비 지원


경기도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은
경기도내 중소기업의 연구개발을
위해 `2015년 중소기업 R&D기획지원
사업`인 산학연연계소그룹에 참여할
기업을 21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중소기업 기술개발 과제 기획지원
프로그램인 산학연연계소그룹
(SPG:Special Purpose Group)
기업이 개발하고 있는 기술을 대학이나
연구소 등의 외부 전문가들이
기술개발의 타당성 분석, 사업 가능성을
평가해 중소기업의 성과 창출을
촉진시키는 사업이다.
이번 소그룹 활동을 통해 도출된
우수 과제의 경우 하반기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지원 참여의 대상으로
연계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제약, IMT/로봇,
섬유소재, 시스템 반도체,
자동차 부품, 방송통신,
순환형 소재, 과학기술 전 분야 등
8개 분야로 25개 과제(소그룹)를 선정,
1그룹 당 5백만 원 이내에서
연구 활동을 지원한다.

소그룹 활동은 구성 원간 기획회의와
과제연구에 필요한 전문가 강연 및
자문(컨설팅), 특허분석 및 시장조사를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과제
사업화를 지원한다.
전년도 소그룹 지원에 참여한
계측기 제조 전문업체인 피에스텍은
램프제조시스템을 기존 열처리 방식이
아닌 광소결용(순간적인 빛) 램프를
이용해 회로판의 뒤틀림을 방지하고
작업시간을 1/10 수준으로 대폭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김용연 산학연지원본부장은
“2012년부터 지원한 소그룹 활동으로
71개 기업을 지원한 결과 지식재산권 출원,
기술이전을 통한 제조 기술력 확보 등
다양한 개선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산학연 협력에 수요를 갖고 있는
중소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말했다.
산학연계소그룹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과학기술진흥원 홈페이지(www.gstep.re.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산학연지원본부 산학연협력팀
(031-888-994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담 당 자 : 김현희 (전화 : 031-888-9943)
문의(담당부서) :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연락처 : 031-888-9943
입력일 : 2015-04-01 오후 5:19:28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