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0일(수),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 주재
- 사즉생의 각오로 석유화학산업
위기 극복에 총력
-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
구윤철 부총리 모두발언
- 연말까지 최대 370만톤 규모
설비(NCC) 감축 목표로,
각 사별로 사업재편 계획 제출
- “버티면 된다”라는 안이한 인식으로는
당면한 위기 극복 불가,
“사즉생”의 각오로 임할 필요
- 업계의 진정성 있는 계획을 전제로
정부도 종합대책을 적기에 마련해 지원
- 사업재편 미루거나, 무임승차하려는 기업은
정부 지원대상에서 배제
- 산경장을 수시 개최해,
사업재편 진행상황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조치 적기 마련·시행
기획재정부 등록일 2025-08-20
[참고]
2025년 8월 14일(목), 경제관계장관회의 개최
- 경제의 뿌리인 지방과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총력
- 구윤철 부총리 경제관계장관회의 모두발언은
2025년 5월 21일(수),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 주재
- 김범석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
모두 발언은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2025년 8월 20일(수) 13:15 정부서울청사에서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였다.
* 참석 : 부총리(주재), 산업부 장관,
금융위 부위원장, 국조실 2차장, 금감원장 등
구윤철 부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주요 10개 석유화학 기업이 참여하는
사업재편 협약이 체결됨을 언급하며,
연말까지 최대 370만톤 규모의
설비(NCC) 감축을 목표로
각 사별로 구체적 사업재편 계획을
제출하게 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만시지탄(晩時之歎)”이며,
이제 “겨우 첫걸음을 뗀 것”일 뿐,
갈 길이 멀다고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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