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日前)에도 이야기 한 것처럼
한 때는 유튜브에 몰입한 적이 있었지요.
유튜브에 심취하면서 시(時)도 때도 없이
출현하는 "광고"가 귀찮기도 했지만
유튜브를 보면 당연히 봐야 하는 것으로 인식했고,
광고 차단 프로그램을 몰랐기에 설치를 하지도 못했고요.
시간이 흐르면서 광고를 보지 않는 프로그램이 출현하여
설치를 해봤지만 불편한 점이 끊이지 않았고,
유튜브도 시들해지면서 지금에 이르렀는데요.
이제는, 광고를 보지 않으면서도 불편한 점도
많이 해소된 브래이브(Brave) 브라우저를 알게 되어서
설치를 했는데 좋네요.
안타까운 것은, 새로운 볼 것들이 생겨나면서
유튜브에 예전처럼 열정을 쏟지 않게 되고,
"유튜브를 보면 당연히 광고도 봐야 한다"는 인식이
머리를 떠나지 않으면서 병행을 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우리가 넷플릭스나 제작 프로그램에 직접 연결을 하는 이유가
광고가 싫은 것도 있고, 직접 연결을 해도 통신이 발전하면서
끊김이 없이 볼 수가 있기에 유튜브의 영향력도 조금은
하락할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요.
[참고]
2025년 8월 15일 금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5년 8월 18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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