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3일 바닥 100일"이라는 주식 격언처럼
주식투자는 "여유 자금으로 시간에 대한 투자를
해야 한다"는 원칙이 있지만 저를 포함한
많은 투자자들이 생활비로 투자를 하면서
돈이 필요할 때에 "손실이 발생했어도 매도"를 하기에
무섭지요.
더 무서운 것은, 금융(주식) 투자는 매일, 매주, 매월,
매년의 통계를 기준으로 발표를 한다는 것이지요.
한마디로, 24시간이 지나면 어제의 지표가
오늘의 시작점이 된면서 새로운 지표가 생성된다는
것이지요.
예로, 어제 주가지수 혹은 주가가 2% 하락을 하면,
오늘은 어제의 2% 하락 마감한 지표가 시작점이 되어
새로운 지표가 생성된다는 것이지요.
언론이나 전문가란 사람들은 어제 혹은 과거 지표를
기준으로 상승과 하락을 떠들면서 투자자들의 심정(고통)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이지요.
주식투자가 무서운 이유의 결론은
손실이 발행하면 무섭고요.
손실(손실 폭)이 큰데도 언론과 전문가란 사람들은
어제 혹은 과거 지표로 오늘의 가격(지표)를
이야기 한다는 것이지요.
[참고]
2025년 3월 17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5년 3월 18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