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아니여도,
빚(DEBT)의 반란이 아니여도,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이 아니여도,
물가 상승이 아니여도,
유사(有史) 이래 백성들이 삶은 고달펐는데,
끝나 봐야 끝을 알 수 있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시작되었고,
금리인상에 발 맞춰 빚(DEBT)도 반란을 시작하였고,
세계주요국증시 상승을 이유로 국제원자재 가격도
유가를 중심으로 상승하고 있고,
정부는 물가가 안정되었다고 떠들고 있지만
체감 물가는 쉼없이 상승하고 있고,
왜, 하필이면 우리세대에 악재(惡材)들어 터지냐고요.
왜, 하필이면 내가 살아갈 때 고통이 커지냐고요.
왜, 하필이면 법이 없어도 살아가는 선량한 국민들을
고통받게 하냐고요.
혼자 살아가는 것 만으로도 힘든데
우리를 더 큰 고통으로 몰아넣을 악재들은 끊임없이
발생을 할까요.
우리가 전생(前生)에 뭔 잘못을 그리도 많이 했다고
왜 하필 우리 세대에 고통이 커지냐고요.
(http://gostock66.blogspot.com/2018/02/debt-vs-30.html)
2018년 7월 9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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