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0일 수요일

Greece를 통해 본 빚(Debt)

부채(빚.Debt)가 전세계를 국가와
국민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는데요.

부채(Debt)는 
탕감(write-off debts) 받거나,
상환(repayment)하거나 
둘 중의 하나를 해야만 없어지는데요.

"빚으로 흥(興)한 자(者), 빚으로 망(亡)한다"에서
(http://gostock66.blogspot.kr/2015/04/blog-post_85.html)
이야기했듯이 탕감(蕩減.write-off)을
받는것은 어렵기에, 상환(repay)을
해야만 빚의 고통에서 해방될 수가 있는데요.

빚을 상환하기 위해서는
이익이 발생해야 하고,
이익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소비(판매)가 증가해야 하지만,
전세계는 공급과잉에 빠져 있으면서
경제주체들의 과잉부채로 인해서
소비가 줄어들고 있지요.

이처럼, 경제가 침체된 상황에서는
부채를 상환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그리스를 통해서 느낄 수 있으며,
시간이 흐를수록 그리스 뿐만 아니라
세계 여려국가에서도 같은 상황이
연출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감당할 수 없는 부채는 고통이 따르지요.
세삼 빚이 없는 분들이 부럽네요.




2015년 6월 9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2015년 6월 9일 세계주요국환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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