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잘 나갔을 때의 상승폭에 비하면
상승폭이라고 할 수도 없지만요.
이처럼, 국가든 기업이든 혹은 가정이든
잘나갈 때 미래를 대비하고 또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작금의 주가하락이
경제주체들의 부채과다가 크다고 하지만
경제주체들의 부채과다 보다도 일본과의
상품 경쟁력이 악화가 더 몫을 차지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분명한것은, 지금부터라도
국가와 기업은 R&D에 더 많은 관심을
쏟아야 할 것이고요.
잘나가고 있을 때,
소외감을 느끼는 사람은 없는지,
어떻게 하면, 투자자들에게 더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줄지에 더 많은 관심을
쏟아야 할 것입니다.
2014년 11월 18일 대한민국증시 시작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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