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중앙은행인 人民銀行이
1년만기 금리를 0.25%, 대출금리를 0.4%,
11월 22일부터 인하를 했지요.
미국은 양적완화를 종료하는 분위기지만
일본을 필두로 유럽 중앙은행은
양적환화를 지속시킬 태세고요.
중국도 가세해서 금리를 내리면서
양적완화에 동참을 하고 있지요.
우리대한민국은 금리 추가인하나
대규모 통화공급을 단행하기가
어려운 처지여서 운신의 폭이 작지요.
일본과 유럽 그리고 중국이야
전세계 경제의 주축으로 규모의
경제가 가능하면서 기축통화라는
지위를 보유하고 있기에
추가금리 인하나 통화공급이
가능하지만, 우리나라는 소규모 국가로
규모의 경제가 불가능하고 기축통화라는
지위를 갖지 못하기에 경기부양에
동참을 할 수가 없는데요.
그러나, 일본, 유럽, 그리고 중국의
금리인하는 부정적으로 본다면
경기가 나쁘기에 경기를 부양시키기
위해서 노력한다는 말과도 상통하기에
금리인하와 통화공급이 좋다고만은
할 수가 없지요.
2014년 11월 24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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