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9.30),
"불법계좌조회 신한은행 147명 제재"
보도 관련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4-09-30
□ 내일신문은 ‘14.9.30일자
「’불법계좌조회‘ 신한은행 147명 제재」
제하의 기사에서
ㅇ “신한은행이 불법 계좌조회로 인해
또 다시 제재를 받게됐다.
지난 2012년과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다.
제재대상자가 역대 최대다.
은행에 조치의뢰한 것까지 포함하면
징계 대상자가 147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중 일부 부서장은
중징계를 통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한은행도 기관주의
처분을 예고받았다.…”고 보도
==> 현재 신한은행 고객정보 부당조회와
관련하여 제재 절차가 진행중으로
ㅇ 제재내용 및 시기 등
어떠한 사항도 결정된 바 없음을 알려드리오니
보도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 140930_(보도참고자료)_내일신문_신한은행
고객정보 부당조회 제재 관련.hwp 140930_(보도참고자료)_내일신문_신한은행 고객정보 부당조회 제재 관련.p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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