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까지만 해도 마지막 불꽃을 피워서
이명박 정권에서 장담한 주가지수 4,000point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적도 있었는데요.
그러나, 2013년 말부터는 우리나라가
이미 일본의 경제를 뒤따르는 확신이
들었기에 지금은 얼마만큼의 고통이
뒤따를지를 가늠하고 있지요.
왕왕 이야기했듯이 미래의 고통은
우리가 일찍이 경험했던 IMF와는 비교하기
힘들 커다란 고통을 받을 것이라는 것과
수십년에 걸쳐서 서서히 고통을 받기에
더 고단하고 지친 나날을 보내야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마지막 불꽃을 염원하고 희망했건만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대한민국증시는 이미 끝났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고통을 어떻게 참고 견뎌야 할지...!
2014년 8월 5일 대한민국증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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