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는 것 중에서 왕왕 체득하는 것이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는 것이지요.
해서, 보유종목을 팔아치우고
상승할 것 같은 종목으로 갈아타게 되는데
시간이 흘르면 보유종목의 주가가 횔씬
높이 상승해 있음을 알 수 있지요.
즉, 남의 떡이 더 커 보이지만(The apples
on the other side of the wall are the sweetest.)
인내하고 기다리다 보면
어떤 것이 더 커질 수 알 수 없기에
꾸준히 보유하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물론, 좋은 회사의 주식을
보유해야 한다는 전제가 붙지만요.
결론은, 머리속에 남아 있지만,
몸으로 체득도 했지만, 결심을 지키지 못하고
남의 떡이 더 커보여서 이동을 하는 것은
왜 일까요.
2014년 2월 21일 대한민국증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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