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Italy)가 힘들다고 해도,
브라질(Brazil)이 힘들다고 해도,
국제유가를 비롯한 국제원자재 가격이 상승해도,
증시에 상장된 기업을 제외한 소규모 기업들은
하루 하루 연명하기도 힘든데도,
세계주요국증시는 아무일 없다는 듯이
연일 사상최고치를 갱신하거나 갱신할 태세로
상승하고 있는데요.
세계주요국증시의 겉을 걷어내면
속은 골병으로 몸살을 앓고 있지만,
세계주요국증시의 내면인 경제를 들여다 보면
모두가 힘들다고 야단들인데도
세계 주요국 증시는 아무일 없다는 듯이
연일 사상최고치를 갱신하거나 갱신할 태세로
상승하고 있는데요.
세계 주요국증시가 상승한다고 해서
개인, 기업, 국가의 빚(DEBT)이 없어져 버릴까요.
세계 주요국증시가 상승한다고 해서
국제원자재 가격이 하락할까요.
세계 주요국증시가 상승한다고 해서
개인, 기업, 국가 모두가 잘먹고 잘살게 될까요.
(http://gostock66.blogspot.com/2018/06/vs_7.html)
겉만 화려한 세계 주요국 증시의 상승이
우리를 행복하게 해줄까요.
2018년 6월 7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