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치는 최순실 게이트로 혼란스럽고,
대한민국 경제는 끝모를 추락을 거듭하면서
바닥을 알 수가 없게 되었지요.
언론들도 최순실 게이트에 정신이 팔려 있어서
국민들의 고통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지요.
사람들도 고통을 잊기 위해서 최순실 게이트에
관심을 집중하면서 괴로움을 잊어볼려고 하면서
서로의 진심을 이야기하지 않게 되었지요.
예전에도 "남의 속도 모르고"란 글을 남겼는데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6/07/blog-post_22.html)
앞으로도, 대한민국은 남의 속도 모르고
그리고 고통을 잊기 위해서 한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경제가 침체될 수록 배려가 없어지고
물질만능이 만연하면서 사회적 치유비용이
늘어날텐데 큰일이지요.
2016년 11월 03일 대한민국증시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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