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대한민국증시와 국운
(http://gostock66.blogspot.kr/2014/10/2015_15.html)에서
대한민국은 잃어버린 30년의 첫해를 보냈으며
지나 온 30년의 역순이라고 말했지요."
또한, "대한민국 미래(http://gostock66.blogspot.kr/2015/09/blog-post_39.html)
에서는 2016년부터는 경제적 고통으로
싸우는 집이 늘어난다"고 했지요.
오늘이 2016년 1월 4일,
2016년의 첫 근무가 시작되었지만
중국증시의 폭락으로 우리증시를 비롯한
아시아 증시가 큰 폭 하락을 하면서
사람들의 마음은 더 위축되고 얼어붙고 있지요.
직장을 다녀도 언제 짤릴지 모르는 신세고요.
자영업자들도 특별한 노하우가 없다면
가게세를 까먹고 있을만큼 영업이 안되고 있고요.
경기가 나뻐지면서 한창 일해야 할 젊은이들은
공무원을 비롯한 공기업 입사를 위한 시험준비로
나날을 보내고 있고요.
나이드신 어른들도 자식들을 도와줘야 하는 처지거나
혹은 스스로 삶을 연명하는 처지기에 쉽지않는
시간을 보내고 있고요.
어느것 하나 뽀쪽한 것이 없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어떻게 해쳐나가야 할지 걱정이네요.
늘상 이야기했지만 개인들의 운(運)이야
각자의 역량에 달렸지만 2016년 대한민국의
국운(國運)은 고난과 도전에 직면한 한 해로
기억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2016년 첫 거래일부터
중국증시는 폭락으로 거래정지가 되고,
일본은 3%가 넘게 폭락을 하고,
대한민국증시도 개판이 되버리나요.
2016년 01월 04일 대한민국증시현황
2016년 01월 04일 중국증시현황(자료=bai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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