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대한민국 증시는 사망선고를
받은 것처럼 전혀 희망이 보이질 않네요.
지금도 주식시장이 안좋을 때면
아주 오래전 謀 방속국 앵커가 했던 말이
떠오르곤 하는데요.
그 때가 아마도 약 20년전으로 주가지수가
500 point 중반帶였을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앵커가 떨리는 목소리로
`주가지수가 상승하기를 희망한다'는
말을 했던 것을요.
지금의 주가지수가 1950 point帶로
그 때 당시와는 비교가 안되지만
심리는 그 당시와 비슷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결론은, 주가지수는 3배가 상승했지만
투자심리는 그 당시와 비슷한 것은
화폐가치의 하락에 따른 것도
한 몫을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2013년 12월 17일 대한민국 증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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