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2월 1일 토요일

2025년 1월(1개월)이 지났네요.

벌써 2025년 1월 혹은 1개월이 지났네요.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는 설날 명절로
대규모 인구 이동이 발생하지요.

다만, 경기 침체 때문인지, 혹은, 
나이를 먹었기 때문인지 흥(興)이나
들뜬 분위기는 찾아볼 수가 없지요.

물론,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따른
탄핵심판 진행과 무안공항 여객기 추락사고,
설날 명절에 내렸던 눈, 차량 정체,
트럼프 대통령 취임에 따른 걱정과 우려....등등의
어수선한 분위기가 2025년 1월이 흘러간 것을
잊게 만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나 똑 같은 시간이지만
어떻게 활용하느냐, 혹은 어떻게 알차게 
보내느냐에 따라서 후회의 크기가 달라지기에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아야 할 텐데요.

결론은, 2025년 1월은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이렇게 시간을 헛되어 보내면 안되는 거였는데
흘러가 버렸네요.



[참고]
2025년 1월 30일 목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5년 1월 31일 금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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