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국 혼란으로 상승하지 못하고 있는데,
국제유가는 원유채굴기(原油採掘機) 수(數)감소와
美 정유공장 중 한곳이 가동을 중단했다는 풍문으로
그리고, 베네수엘라 정치 불안정으로
WTI(3.02%.$1.42 상승한 $48.51)와
Brent(3.31%.$1.69 상승한 $52.72)에 마감을 하면서
상승하라는 주가지수는 상승하지 않고,
상승하지 말라는 국제유가는 상승하면서
혹여, 기름값 인상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걱정하는
국민들이 늘어나겠지요.
세계 경제 회복 지연과 대체제의 개발로
국제유가가 상승하기는 힘들것으로 예측하고 있지만
지정학적 리스크나 투기세력 혹은 의도적인 개입이 있다면
전세계 많은 국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없기에
국제원자재 가격은 안정되었으면 합니다.
2017년 8월 18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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