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려분들은 주식투자가 무섭다고 느껴지신 적이 없는지요.
여려분들은 주식시장이 무섭지 않는지요.
평상시야 주식시장이 무섭지 않지만,
주식시장이 돌변한다거나,
상장회사가 악재나 호재로 갑자기 움직이기 시작할때
저는 주식시장이 무섭습니다.
(http://gostock66.blogspot.kr/2016/02/blog-post_37.html)
특히, 대한민국증시의 상하한가 폭이 30%로 변경된 것이
2015년 6월 15일이였는데, 상하한가 폭이 30%로 확대되고
부터는 현물시장도 선물이나 옵션시장처럼 무서움이
커졌지요.
분명한 것은, 세계주요국증시의 사상 최고가 행진으로
우리나라 증시도 연일 사상최고가 행진을 거듭하고 있는데
"산이 높으면 골(汨)도 깊다"는 증시 격언처럼
증시가, 증시투자가 무섭다고 느껴질 때가 찾아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더 분명한 것은, 증시가 그리고 증시투자가 무섭지만
증시는 경제규모에 발맞춰서 움직이고,
우리가 떠나가도 누군가 우리의 뒤를 이어서
주식시장에 참여할 것이라는 것이지요.
세상이 아무일 없다는 듯이 흘러가는것 처럼요.
2017년 5월 26일 대한민국증시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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