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큰 변화가 생길 것 같아서 새로운
신년을 맞이 할 목적으로 소원을 빌어
보기도 하지만 현실은 똑 같지요.
즉, 새해가 되었다고 해서 새로운 일이
생기지 않고 그냥 시간의 변화만
있음을 나이가 들수록 깨닫고 있습니다.
2015년 세계증시와 원자재 시장이
막을 내렸지요.
2016년 되었다고 획기적인 변화가
생길 것 같지는 않지요.
2016년이 끝나고 2017년이 시작되어서
그리고 시간이 더 많이 흘러도
새해는 그저 시간의 연속일 것 같기에
스스로가 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의 흐름속에서 살아가는 것은
자기 자신이기 때문에요.
2015년 12월 31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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