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보통 한 분야에
10년 이상을 일했거나 일하는 분들을
보고 전문가라고 하지요.
물론, 10년 이상을 일해도
깨우치지 못하는 분야가 있을수도 있지만요.
어제, "생각의 차이(http://ilearnce.blogspot.kr/2015/08/blog-post.html)"
글에서도 견인차 기사분의
"고장난 차량은 동네에서 고치는 것이
사후 서비스를 비롯해 여려모로 좋다"는
말을 듣지 않고 자동차 공업사로 카센타로
이동을 했지만 결국에는 동네 정비업소까지
차를 견인해 왔지요.
예기치 못한 곳에서 자동차가 고장났을때
보험사를 통한 견인차가 출동하지요.
헌데, 우리들은 견인차 기사분의
조언을 듣지 않고 나름대로 결정을
하지만 결국에는 견인차 기사분의
말을 듣는것이 좋았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지요.
이처럼, 『자기가 맡은 분야가 아니라면,
그 방면 전문가의 말을 듣고 판단해서
빠른 결정으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는
것이 좋다』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혹여, 여려분들도 자기가 맡은 분야가 아닌
다른 곳에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그 방면의
전문가와 상의를 해서 판단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즉, 주식에서도, 차량이 고장났을때도,
일상에서도, 인생사를 포함한 대부분의
분야에서 전문가의 조언을 듣고 판단하는 것이
좋다는 결론이 저의 새악ㄱ입니다.
2015년 08월 05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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