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5일 목요일

지방자치 원로들에게 지방자치의 길을 묻다.

지방자치 원로들에게 
지방자치의 길을 묻다.
지방자치를 맹글어낸 사람들 홈커밍데이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5-03-05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3. 5일 지방자치 20년을 맞아 
1980~1990년대 초까지 지방자치 
부활을준비했던 사람들을 초청하여 
지방자치의 의미와 앞으로의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듣는 
‘지방자치를 맹글낸 사람들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계에서는 
당시 지방자치 전면 시행의 필요성을 
주장했던 최창호 건국대 명예교수
「정세욱 명지대학교 명예교수」
김안제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등이 
참석하였으며, 언론계에서는 언론을 
통해 지방자치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국민에게 홍보했던 
박노황(현 연합인포맥스 특임이사)·
류호길(현 MBN상무이사)·
최수묵(현 동아일보 기획위원) 등 
당시 내무부 출입기자가 참석하였고, 
이외에 지방자치법 등 제도 개선을 
담당했던 내무부 공무원과 일선 
현장에서 지방자치 정착에 기여한 
초기 민선 지방자치단체장 및 
지방의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원로들은 
20년전 지방자치를 시작하면서 고민하고 
설계했던 지방자치 모델이 정립되고 
구현되었는지 되짚어보고, 주민참여와 
지역발전 등 실질적인 지방자치 성과에 
대한 평가와 집단 이기주의 등 당시 
예상하지 못했던 부작용에 대한 솔직한 
소회를 밝혔다. 
민선1·2·3기 구미시장을 역임하고 
민선4·5·6기 경북도지사에 재임 중인 
김관용 도지사는 “우리나라 지방자치는 
20년의 짧은 역사에도 지역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지역발전 정책의 기틀을 
만들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지방자치 
모델을 정립하는 괄목할만한 성과가 
있었지만, 이 과정에서 나타난 지역간 
갈등 및 열악한 지방재정 문제는 풀어야 
할 시급한 숙제”라고 말했다. 
당시 지방자치제도 연구 및 체계 마련에 
참여했던 최창호 교수는 “지방자치 
20년을 맞아 그동안의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어 감개무량하며, 
지방자치 부활에 노력한 초창기 멤버들의 
열정이 헛되지 않아 보람을 느낀다.”라고 
지난 20년을 회상했다.

정종섭 장관은 “2015년은 성년이 된 
지방자치가 새로운 도약과 패러다임 
전환을 시도하는 중요한 때이므로, 
선배들의 경험과 충고가 매우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자주 만들어 
지방자치 발전에 대한 지혜를 모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담당 : 자치행정과 이명구 (02-2100-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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