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2일 목요일

점점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 미리알고 예방하자!

점점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
미리알고 예방하자!

○ 경기도 홈런, 전자금융사기 피해예방
    온라인교육과정 개설
○ 보이스피싱, 스미싱, 파밍 등
    전자금융사기관련 피해예방 및
    대처법 안내
○ 갈수록 고도화 되는 통신서비스 범죄,
    예방이 최선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차정숙)에서
운영하고 있는 도민 온라인교육사이트
‘홈런(www.homelearn.go.kr)’이 보이스 피싱
예방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일반인을 위한
방송통신서비스 피해예방’ 온라인 교육과정을
12일 개설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방송통신위원회가 개발한
교육과정으로 도민들은 교육을 통해 보이스피싱,
스미싱, 파밍 등 전자금융사기관련 피해사례와
예방법, 그리고 대처요령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또한 개인정보유출 및 명의도용,
핸드폰 데이터요금 등 통신정보이용료에 대한
피해예방부터 일상생활에서 숙지해야 할
핸드폰 분실/침수 시 대처법에 대해서도
가르쳐준다.
교육과정은 총 1시간 분량으로 누구나
언제든지 무료로 스마트폰에서도 학습이 가능해
어르신들은 물론 청소년들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관련 통계(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4년 기준 보이스피싱, 스미싱, 파밍 등
통신서비스 관련 피해액은 1,222억 원으로
’13년 대비 469억 원(61.4%)증가했다.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는 최근 점점
교묘해지는 전자금융사기 관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방송통신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온라인교육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용관련 문의는 경기도 e-배움터
홈런(www.homelearn.go.kr) 또는
1600-0999로 하면 된다.

담당 : 김송희 (031-8008-8136)
  

문의(담당부서) :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연락처 : 031-8008-8136
입력일 : 2015-11-11 오후 6: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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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7일까지 접경지역 주민대피시설 점검

도, 27일까지 접경지역 주민대피시설 점검

○ 도, 11월 27일까지 접경지역
    정부지원 대피시설 55곳 점검
- 9월 실시한 1차 점검의 후속조치
○ 대피시설 55곳 책임관리 담당제 운영으로
    도-시군 협업 체계구축
○ 1차점검시 지적사항 조치완료 여부,
    중장기 시설 전환 추진사항 등 확인


경기도가 접경지역 대피시설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
경기도는 오는 27일까지 접경지역에 위치한
정부지원 주민대피시설 55개소의
운영관리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9월 실시한 1차 점검의
후속조치로, 도는 이번 점검에서
1차 점검 시 지적사항 조치완료 여부,
도 중점관리시설 중장기 시설전환
추진상황 등을 확인하게 된다.

점검대상은 도 중점관리시설 18곳과
시군 관리시설 37곳 등 총 55곳이다.
현재 중점관리시설로 지정된 18곳은
김포 10곳, 파주 3곳, 연천 5곳이며,
각 시군에서 관리를 실시하게 되는 37곳은
고양시 1곳 김포 8곳, 파주 11곳, 양주 3곳,
포천 7곳, 연천 7곳 이다.
점검은 비상기획담당관 소속 공무원으로
구성된 총 3개 팀 15명이 시.군과 협업해
담당 대피시설을 점검하게 되며,
세부 점검사항으로는
▲주민대피계획 실효성 여부,
▲시설 관리실태,
유사시 즉시 활용 가능 여부,
▲필수 비치비품 상태,
▲ 유도표지판 설치 및 사용요령
홍보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이상구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은
지뢰도발, 포격도발 등 연이은 도발로 인해
대피시설의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는 만큼,
유사시 주민들이 대피시설을 활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대피소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9월부터
도내 정부지원 주민대피시설의 편익·기능
강화를 위한 전면 개선을 추진 중이다.
도 중점관리시설은 단기 대피용에서
1일 이상 중장기 대피용으로 전환되며
자가발전기, 비상급수시설, 샤워실 등
필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지원시설 55곳에 대해 시설 운영에
필요한 전기요금 등의 관리비를 해당 시군에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평시에는 작은도서관, 안보체험 교육장 등
개방형 주민복지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문의(담당부서) : 비상기획담당관
연락처 : 031-8030-2535
입력일 : 2015-11-12 오후 1: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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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사, 안보행보‥평택 미7공군사령부 방문

남 지사, 안보행보‥
평택 미7공군사령부 방문

○ 남 지사, 12일 테런스 오쇼너시
    미7공군사령관과 만나
- 12일 오전 11시 평택 미7공군사령부
○ 부대 브리핑 청취, 주요 전투기 관람,
    주요 관계자와 간담회
○ 미군기지 이전과 지역경제 발전 등
    현안 문제 논의 예정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미7공군사령부를
방문했다.
12일 도에 따르면 남 지사는 이날 오전 11시
평택시 소재 미7공군사령부를 찾아 테
런스 오쇼너시(Terrence J. O’Shaughnessy)
사령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남 지사의 이번 방문은
테런스 오쇼너시 사령관이 지난 2월 도지사
공관에서 열린 ‘주한미군 주요 지휘관 초청
간담회’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초청해
마련됐다.

남 지사는 우선 미7공군사령부 공보실장
존 로스(John Ross) 소령으로부터
부대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고고도 전략 정찰기 U-2 등 주요 항공기를
관람했다.
이어서 오쇼너시 사령관 및 주요 관계자와
함께 환담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심경섭 경기도 비상기획관,
박태영 경기도 군관협력담당관,
이왕근 공군작전사령관,
카일 로빈슨(Kyle B. Robinson) 미7공군부사령관,
엔소니 존슨(Anthony W. Johnsom)
미7공군주임원사가 자리를 함께 했다.
남 지사와 오쇼너시 사령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경기도와 주한미공군 간의 지속적인 우호관계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남 지사는 이날 “경기도와 미7공군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는 한미동맹을 더욱 돈독하게 한다.”면서,
“경기도는 미7공군 장병과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친선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쇼너시 사령관은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KIP(한국어·역사·문화 강좌)가
미 장병들의 한국문화 이해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상호협력을 통해
더욱 굳건한 관계를 만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KIP(Korea Immersion Program)는
경기도가 도내 주둔중인 미군장병들을 대상으로
한국어는 물론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려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에 남 지사는 “앞으로도 경기도와
미7공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미
우호증진은 물론 지역현안을 해결하는데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답했다.
현재 주한미군의 규모는 2만 8천 5백여 명으로,
이중 63%가 의정부, 동두천, 평택 등
경기도내에 주둔중이다.
남 지사가 방문한 미7공군사령부는
미국 아시아태평양주둔공군(Pacific Air Forces)의
예하 부대로, 1940년 창설돼 제2차세계대전과
베트남 전쟁에서 크게 활약했다.
현재는 대한민국과 태평양 북서부 지역에서의
공군 작전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경기도는 주한미군과 지역사회와의
우호증진은 물론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위해
▲한미협력협의회,
정책토론회,
▲미군대상 헤드스타트 프로그램
  (한국어·역사·문화 강좌),
▲주한미군 안보 및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
▲주한미군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추진해오고 있다.

문의(담당부서) : 군관협력담당관
연락처 : 031-8030-2562
입력일 : 2015-11-12 오후 3: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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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뭘해야 먹고 살까요.

대한민국의 잃어버린 20년을 보냈던
일본의 전철을 밟고 있다고 하지요.
아니, 잃어버린 20년의 일본의 뒤를 2년 정도는
들어서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일본과 달리 
대한민국은 기초과학이 부족하고요.
지정학적 리스크를 안고 있고요.
중국과 경쟁하는 처지가 되었고요.
小國으로 규모의 경제를 이룰 수가 없고요.
국민성이 모래알이고요.
물질만능이 우선하면서 돈으로 해결할려는
습성이 강하고요.
가계부채를 포함한 경제주체들의 빚이
터지기 일보직전이고요.
정치를 비롯한 사회지도층의 깨끗함이나
솔선수범이 없고요.

이리저리 둘러봐도 대한민국이
일본보다 잘할 수 있는 것, 아니, 좋은것을
찾을래야 찾을수가 없는데 우리는
잃어버린 30년을 견딜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앞으로 뭘해야 먹고살지가 궁금합니다.



2015년 11월 12일 대한민국증시현황











2015년 11월 최근 국내외경제동향

2015년 11월 최근 국내외경제동향




                한국은행      등록일    20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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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2일 통화정책방향

통화정책방향(2015년 11월 12일)

                   한국은행     등록일    201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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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1.50%)에서
유지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하였다.

□ 세계경제를 보면,
미국에서는 회복세가 지속되고
유로지역에서는 완만한 개선 움직임이 이어졌다.
중국 등 신흥시장국의 성장세는 계속 둔화되었다.

앞으로 세계경제는 미국 등 선진국을 중심으로
완만하나마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나
미 연준의 통화정책 변화 등에 따른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 증대, 신흥시장국의 성장세 약화 등에
영향받을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다.

□ 국내경제를 보면,
경제주체들의 심리가 다소 개선된 가운데
소비, 투자 등 내수가 회복세를 이어갔으나
수출이 감소세를 지속하였다.

고용 면에서는 취업자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실업률이 전년동월대비 하락하였으며
고용률은 전년동월과 같은 수준을 나타내었다.

앞으로 국내경제는 내수를 중심으로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나 대외 경제여건 등에
비추어 성장경로의 불확실성은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 10월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농산물가격 및
서비스요금의 오름폭 확대 등으로
전월의 0.6%에서 0.9%로 높아졌으며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 근원인플레이션율도
전월의 2.1%에서 2.3%로 상승하였다.
앞으로 물가상승률은 저유가의 영향 등으로
낮은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주택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은 수도권과
지방 모두에서 오름세가 이어졌다.

□ 금융시장에서는 주가가 주요국 주가 상승,
외국인 증권투자자금 순유입 등으로 상승하였다가
미 연준의 정책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반락하였으며 원/달러 환율과 원/엔 환율은
하락 후 반등하였다.
장기시장금리는 주요국 금리 상승,
국내 경제지표 개선 등의 영향으로 상승하였다.
은행 가계대출은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예년 수준을 크게 상회하는 증가세를 이어갔다.

□ 금융통화위원회는 앞으로 성장세 회복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기적 시계에서 물가안정기조가
유지되도록 하는 한편 금융안정에 유의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다.
이 과정에서 가계부채의 증가세,
미 연준의 통화정책 및 중국을 비롯한
신흥시장국 경제상황 변화 등 해외 위험요인,
자본유출입 동향 등을 면밀히 점검해 나갈 것이다.



2015년 11월 12일 통화정책방향 관련 기자간담회 자료

2015년 11월 12일 통화정책방향 관련
기자간담회 자료


             한국은행         등록일     2015-11-10








앞으로 기습적 야간 행정대집행 어려워진다.

앞으로 기습적 야간 행정대집행 어려워진다.
「행정대집행법 및 동법 시행령」 19일부터 시행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5-11-10





지자체와 손잡고 불법현수막 정비에 속도를 더한다.

지자체와 손잡고 불법현수막 정비에 속도를 더한다.
전국 지자체 불법현수막 정비 우수사례 발표대회 개최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5-11-12



지역주민과 지방자치단체가 손잡고
도시미관을 해치는 주범인 불법현수막을
효과적으로 단속한 우수사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행정자치부(장관 정종섭)는
12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서
전국 시도 및 시·군·구 옥외광고 담당공무원,
옥외광고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법현수막 정비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행정자치부가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의 하나로 추진 중인 주민참여형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계획’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재 시행중인 불법현수막 정비사례 중에서
지자체가 공유할 수 있는 우수사례 발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발표된 주요 우수사례는


▲서울특별시의 불법현수막 시민 수거보상제
▲경남 김해시의 지역주택조합 고액 과태료 부과
▲경기도 파주시의 불법 현수막 월별 주제 정비
▲서울시 중랑구의 공공현수막 정비방안
▲충남 천안시 서북구의 민간단체와
양해각서(MOU) 체결로 불법현수막 정비 등
총 11건이다.

아울러, 행정자치부는
전국 지자체가 제출된 100여 건의 우수사례를 모아
『옥외광고물 관리 우수 사례집』을 발간·배포하여
전 자치단체와 옥외광고물 관리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행정자치부의 누리집(홈페이지)에도 우수사례를
게시해 일반 국민들도 옥외광고물 관리 정책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높일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성렬 행정자치부 지방행정실장은
“전국의 옥외광고 담당공무원이 한 자리에 모여,
우수사례를 통해 불법현수막 정비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불법현수막 정비를 가속화 하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 글로벌전자정부과 박종각 (02-2100-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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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임대주택 따복마을, 내 손으로 그려봐요.

경기도 임대주택 따복마을,
내 손으로 그려봐요.

○ 도, 오는 12월 15일 경기도 미래주택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 11월 30일까지 경기도형 임대주택에

    대한 아이디어 접수
○ 혁신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있는

    참가자라면 전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 DESIGN, UNIT PLAN, SMART &

    COOL 등 3개 분야 추진


경기도가 임대료는 저렴하고 품질은
우수한 획기적인 경기도형 임대주택 정책인
‘따복마을’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이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 모집을 위한
‘경기도 미래주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기로 하고 오는 30일까지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따복마을’사업은 대학생, 신혼부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경기도와 시가 보유한 공유지에 짓는
임대주택이다.
공유지에 주택을 짓는 만큼 토지비가 절감돼,
시세의 70%이하 수준의 저렴한 공급이
가능하다.
여기에 민간건설사가 설계부터, 시공까지
참여해 고품질의 주거 환경 제공이 가능하다.

경기도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경기도형
임대주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모집은 디자인과 공간구성 관련 아이디어를
모집하는 2개 전문분야와 공간활용 계획이나
건물명칭 등을 공모하는 일반분야 등
총 3가지로 나눠 진행된다.

전문분야는
▲기존 임대주택의 이미지를 탈피하면서도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디자인 분야와
▲1~2인 가구 또는 청년층을 위한 혁신적
공간구성 (UNIT PLAN) 분야이며,
▲일반분야는 임대주택 내 공동육아 또는
사무공간, 커뮤니티 공간, 기타 지역주민
이용 공간 활용계획(SMART & COOL),
기타 건물명, 이미지 개선방안 등이다.

신청은 개인, 단체 등 누구나 가능하며
1차 서류접수는 11월 30일까지다.
도는 서류심사를 통해 전문분야 8개 팀 내외를
선정해 오는 12월 15일 ‘경기도 미래주택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 제안자의 발표와 현장
심사 후 시상자를 선정하고, 일반분야는
서류심사를 통해 5팀을 선정한 후 15일 함께
시상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별도 서식 없이 전산화일로
작성(공고문 참조)한 후 이메일(audition@gg.go.kr
)로 신청가능하며, 제안 채택자에게는
대상 700만 원 등의 상금이 주어진다.

경기도는 이번 공모전 개최가 임대주택에
대한 인식 전환과 도민 홍보 등 사업 활성화에
큰 윤활유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담당부서) : 주택정책과
연락처 : 031-8008-4914
입력일 : 2015-11-10 오후 6: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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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사에도 푸드트럭 들어온다.

경기도 청사에도 푸드트럭 들어온다.

○ 경기도, 내년 3월까지
    도 청사·공공기관에 푸드트럭 6대 도입 추진
○ 10월 21일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공용재산에도 푸드트럭 영업 가능해져
○ 11월말까지 장소선정 후 12월 청년 및
    취약계층 대상 운영자 공모 실시키로


경기도가 음식판매자동차 일명 푸드트럭
활성화를 위해 도 청사와 경기도박물관 등

공공기관에 푸드트럭 도입을 추진한다.
이재철 경기도 정책기획관은 11일 오전 8시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 주관으로 열린
실·국장 회의에서 “지난 달 21일 청사나 미술관,
박물관 등 공용재산에도 푸드트럭 영업이
가능하도록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이
개정됐다.”면서 “내년 3월까지 경기도 청사와
공공기관 내에 모두 6대의 푸드트럭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도 남부청사에 2대,
북부청사 1대,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2대,
경기도박물관 1대 등 모두 6대의 푸드트럭
개설을 우선 추진하기로 하고 이번 달 안으로
장소선정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도는 12월까지 도내 청년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운영자 공모를 실시한 후 준비과정을
거쳐 내년 3월 푸드트럭을 개점시킬 방침이다.
  
도는 장소선정과 푸드트럭 품목은 시설 내
기존 업체와의 경쟁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사전협의를 거치기로 했다.
이 밖에도 도는 도와 산하 공공기관 뿐 아니라
도내 31개 시·군 청사에도 푸드트럭을 도입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한편, 회계과와 행정관리담당관실 등
시설관리 부서의 협조를 받아 푸드트럭을
도입할 수 있는 추가 장소를 발굴하기로 했다.
경기도에는 10월 말 현재 24대의 푸드트럭이
운영 중이며, 9대가 영업을 준비 중이다.
도는 푸드트럭 30대 이상 개설시 약 60여명의
청년·취약계층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는 올해 2월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푸드트럭 활성화 방안 마련 지시 이후
▲사업자 선정방식을 최고가 낙찰자 방식에서
   청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수의계약 방식으로
   개선한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개정
▲푸드트럭 창업희망자 1인당 최대 4천만 원까지
   1%대 저금리로 창업자금 지원
▲푸드트럭 창업 아카데미 개설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담당 : 임호윤 (031-8008-4128)  
  
  
  

문의(담당부서) : 규제개혁추진단
연락처 : 031-8008-4128
입력일 : 2015-11-11 오전 10: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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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겨울도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원유로 먹고사는 나라들에게는 안됐지만
대한민국처럼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는
국민들에게 가장 크게 와닷는 것이
원유가격의 하향 안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에너지의 근간을 차지하는
국제 원유가격의 하향안정이야 말로
대한민국 국민처럼 전세계 대부분의
국민들에게 따뜻함을 줄 수가 있기 때문에요.

예로부터, "백성들은 그저 등 따시고
배 부르면 바랄것이 없다"는 말처럼
경제상황도 나쁜데 원유를 비롯한 원자재 가격의
상승은 전세계 대부분의 국민들을
두 번 힘들게 하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이지요.

우리는 아니 전세계 국민들은
원자재 가격의 하향 안정에 감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http://gostock66.blogspot.kr/2015/11/2014-2015.html)



2015년 11월 11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화성시, 노노(老NO)카페 실버바리스타 워크숍 개최

화성시, 노노(老NO)카페
실버바리스타 워크숍 개최

                     화성시        등록일     2015-11-11



 
화성시는 지난 9일부터 10일, 1박 2일
일정으로 충주시의 한국자활연수원에서
시 대표 노인일자리 사업인 ‘노노(老NO)카페’
실버바리스타 154명이 참석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커피 원두에 대한 이해와
커피머신 관리법 및 노노카페만의 레시피 등
직무역량강화교육으로 이뤄졌다.


또한 정진율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인지역본부장을 초청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강연을 듣고, 노노카페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간담회와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실
버바리스타들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채인석 화성시장은 특강을 통해
“노노카페의 성공을 기반으로 경력단절 여성과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융합형 일자리 사업
확충을 계획”중이며, “말 산업 특구,
유소년 야구 메카 조성 사업 등으로 확대되는
일자리의 상당 부분을 사회적 약자에게 할당하는
사회적 경제를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노노카페’는 현재 29개 지점, 총 182명의
어르신들이 실버바리스타로 활동하고 있으며,
시는 올 연말까지 향남 도원체육공원점과
화성시보건소점 등 총 40호점으로 늘릴 예정이다.
 
서예순 노인정책팀장은 “2017년까지 100호점을
설치, 노인 일자리 1,000명 창출이 목표”라며,
“바리스타 교육장 확충을 준비 중이며, 앞으로
장애 청소년에 대한 참여 기회 확대도 계획 중에
있다”고 말했다.
 
노노카페 바리스타 교육 참여에 관한
신청 및 문의는 화성시니어클럽(031-8059-4348)으로
하면 된다.
 
  

화성시, 유소년 야구 메카 명칭(네이밍) 공모

화성시,
유소년 야구 메카 명칭(네이밍) 공모

                 화성시         등록일    2015-11-11


 
화성시가 리틀야구 및 여성 야구를
전국 규모 대회로 치를 수 있는 유소년 야구 메카
조성을 앞두고 명칭(네이밍)을 공모한다.


지난 55년간 미 공군 사격장으로 사용됐던
매향리 일원에 들어서는 유소년 야구장은
총 사업비 314억 원에 24만2689㎡규모로
리틀야구장 4면, 주니어 야구장 3면,
여성 야구장 1면 등 총 8면의 야구장과 실내연습장,
관중석, 놀이시설 등을 갖추고 2017년 문을 연다.
 
야구장 옆에 건설되는 평화생태공원은
매향리 역사박물관을 비롯해 피톤치드 숲,
허브테라피, 오토캠핑장 등으로 조성돼
전국의 야구인 및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윤영안 체육청소년과장은 “아픔의 땅이었던
매향리를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자라나는 곳으로
탈바꿈 시킬 유소년 야구장의 비전을 담으면서도
누구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이름을 선정하기
위해 공모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3일까지
화성시청 체육청소년과로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vasket@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결과는 12월 중 개별 통지하고
시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대상 1명(시상금 60만 원), 최우수상 2명(각 30만 원),
우수상 3명, 장려상 4명 등 10명을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시
체육청소년과(031-369-6188)로 문의하거나,
시 홈페이지 화성시 유소년 야구 메카
명칭(네이밍) 공모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유소년 야구 메카 조성 사업은
 채인석 화성시장의 공약사업 중 하나로
‘경기도 넥스트경기창조오디션 시즌2’에서
최우수 넥스트상을 수상해 85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받았다.
 
시는 유소년 야구대회 개최와 11만 평 규모의
평화생태조각공원과의 관광 연계 등 연간 126만 명의
방문객과 건설경제 유발효과 620억 원,
상시고용 유발효과가 534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화성시, 비전공유와 조직 소통을 위한 ‘통! 통! 통! 공직자 워크숍’ 개최

화성시, 비전공유와 조직 소통을 위한
‘통! 통! 통! 공직자 워크숍’ 개최

                    화성시              등록일     2015-11-11


 
화성시는 지난 2일 시작으로 10일까지 2기에 걸쳐
전남 곡성군에서 7급 공직자 128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통! 통! 통!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7급 공직자를 대상으로
민선6기 시정철학과 비전을 공유하고
조직 구성원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화성시장 공직자 비전특강,
 화성시 부시장 격려말씀, 웃음 명사특강,
미션수행 팀빌딩, 소통 및 화합의 시간,
담양 죽녹원 견학 등 활기찬 공직문화 조성과
사기진작을 위한한 힐링의 시간도 가졌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특강을 통해
시의 주요역점사업과 크고 작은 정책사업을
성실히 추진해 향후 100만 대도시,
7대 부자도시로 성장하는데 공직자들의
역할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