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2일 목요일

남 지사, 안보행보‥평택 미7공군사령부 방문

남 지사, 안보행보‥
평택 미7공군사령부 방문

○ 남 지사, 12일 테런스 오쇼너시
    미7공군사령관과 만나
- 12일 오전 11시 평택 미7공군사령부
○ 부대 브리핑 청취, 주요 전투기 관람,
    주요 관계자와 간담회
○ 미군기지 이전과 지역경제 발전 등
    현안 문제 논의 예정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미7공군사령부를
방문했다.
​
12일 도에 따르면 남 지사는 이날 오전 11시
평택시 소재 미7공군사령부를 찾아 테
런스 오쇼너시(Terrence J. O’Shaughnessy)
사령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남 지사의 이번 방문은
테런스 오쇼너시 사령관이 지난 2월 도지사
공관에서 열린 ‘주한미군 주요 지휘관 초청
간담회’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초청해
마련됐다.

남 지사는 우선 미7공군사령부 공보실장
존 로스(John Ross) 소령으로부터
부대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고고도 전략 정찰기 U-2 등 주요 항공기를
관람했다.
이어서 오쇼너시 사령관 및 주요 관계자와
함께 환담을 가졌다.
​
이날 간담회에는 심경섭 경기도 비상기획관,
박태영 경기도 군관협력담당관,
이왕근 공군작전사령관,
카일 로빈슨(Kyle B. Robinson) 미7공군부사령관,
엔소니 존슨(Anthony W. Johnsom)
미7공군주임원사가 자리를 함께 했다.
​
남 지사와 오쇼너시 사령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경기도와 주한미공군 간의 지속적인 우호관계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
남 지사는 이날 “경기도와 미7공군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는 한미동맹을 더욱 돈독하게 한다.”면서,
“경기도는 미7공군 장병과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친선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오쇼너시 사령관은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KIP(한국어·역사·문화 강좌)가
미 장병들의 한국문화 이해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상호협력을 통해
더욱 굳건한 관계를 만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KIP(Korea Immersion Program)는
경기도가 도내 주둔중인 미군장병들을 대상으로
한국어는 물론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려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
이에 남 지사는 “앞으로도 경기도와
미7공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미
우호증진은 물론 지역현안을 해결하는데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답했다.
​
현재 주한미군의 규모는 2만 8천 5백여 명으로,
이중 63%가 의정부, 동두천, 평택 등
경기도내에 주둔중이다.
​
남 지사가 방문한 미7공군사령부는
미국 아시아태평양주둔공군(Pacific Air Forces)의
예하 부대로, 1940년 창설돼 제2차세계대전과
베트남 전쟁에서 크게 활약했다.
현재는 대한민국과 태평양 북서부 지역에서의
공군 작전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
경기도는 주한미군과 지역사회와의
우호증진은 물론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위해
▲한미협력협의회,
▲정책토론회,
▲미군대상 헤드스타트 프로그램
  (한국어·역사·문화 강좌),
▲주한미군 안보 및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
▲주한미군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추진해오고 있다.

문의(담당부서) : 군관협력담당관
연락처 : 031-8030-2562
입력일 : 2015-11-12 오후 3: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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