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2일 목요일

경기도, 27일까지 접경지역 주민대피시설 점검

도, 27일까지 접경지역 주민대피시설 점검

○ 도, 11월 27일까지 접경지역
    정부지원 대피시설 55곳 점검
- 9월 실시한 1차 점검의 후속조치
○ 대피시설 55곳 책임관리 담당제 운영으로
    도-시군 협업 체계구축
○ 1차점검시 지적사항 조치완료 여부,
    중장기 시설 전환 추진사항 등 확인


경기도가 접경지역 대피시설에 대한 점검에
나선다.
경기도는 오는 27일까지 접경지역에 위치한
정부지원 주민대피시설 55개소의
운영관리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
이번 점검은 지난 9월 실시한 1차 점검의
후속조치로, 도는 이번 점검에서
1차 점검 시 지적사항 조치완료 여부,
도 중점관리시설 중장기 시설전환
추진상황 등을 확인하게 된다.​

점검대상은 도 중점관리시설 18곳과
시군 관리시설 37곳 등 총 55곳이다.
현재 중점관리시설로 지정된 18곳은
김포 10곳, 파주 3곳, 연천 5곳이며,
각 시군에서 관리를 실시하게 되는 37곳은
고양시 1곳 김포 8곳, 파주 11곳, 양주 3곳,
포천 7곳, 연천 7곳 이다.
​
점검은 비상기획담당관 소속 공무원으로
구성된 총 3개 팀 15명이 시.군과 협업해
담당 대피시설을 점검하게 되며,
세부 점검사항으로는
▲주민대피계획 실효성 여부,
▲시설 관리실태,
▲유사시 즉시 활용 가능 여부,
▲필수 비치비품 상태,
▲ 유도표지판 설치 및 사용요령
홍보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
이상구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은
“지뢰도발, 포격도발 등 연이은 도발로 인해
대피시설의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는 만큼,
유사시 주민들이 대피시설을 활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대피소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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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도는 지난 9월부터
도내 정부지원 주민대피시설의 편익·기능
강화를 위한 전면 개선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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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중점관리시설은 단기 대피용에서
1일 이상 중장기 대피용으로 전환되며
자가발전기, 비상급수시설, 샤워실 등
필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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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부지원시설 55곳에 대해 시설 운영에
필요한 전기요금 등의 관리비를 해당 시군에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평시에는 작은도서관, 안보체험 교육장 등
개방형 주민복지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

문의(담당부서) : 비상기획담당관
연락처 : 031-8030-2535
입력일 : 2015-11-12 오후 1: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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