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지표들의 호조로
파월 연준(Fed)의장이 금리 인하 시기를
연기하면서 언론과 전문가란 사람들이
올해 3회 인하에서 올해 2회 인하,
혹은 올해 1회 인하를 넘어서
올해는 금리가 인하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전망이 쏟아지고 있지요.
오히려,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거나
"인상할 수도 있다"는 예측도 나오면서
미국 경제의 건재함을 넘어서
미국 달러화의 강세를 체험하고 부러워하고 있고요.
분명, 미국도 물가 상승률은 높지만
고용과 경제지표들이 호조를 보이는 것이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여려나라들과 다른점이지요.
즉,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여려나라들은
물가 상승률도 높고, 환율이 하락하고 있고,
경제지표들이 회복하고는 있지만 큰 폭이 아니고요.
미국과 같은게 있다면 고용이 안정되었다고 할까요.
유튜브를 통해서
미국의 부정적인 평가를 보고 있노라면
미국도 문제점이 많은데
쉼없이 세계를 주도하는 이유는 뭘까요.
[참고]
2024년 4월 16일 화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는
2024년 4월 17일 수요일
세계주요국증시 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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