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에 발을 들여놓은지가 25년은
된것도 같은데요.
아직도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있다면
귀신(神)도 신(信)도 모르는 주식시장을
마치 알고 있다는 듯이,
특히, 종목에 대한 가격을 마음대로
재단(裁斷.설정)하여 떠드는 것입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다"는 말처럼 주식시장의 전망이 어렵지만
방송이나 전문가란 사람들은 자신들의 일이기에
쉼없이 떠들어야 하지만,
일부의 전문가란 사람들은
일부의 방송들은
일부의 투자자들은 전망 뿐만 아니라
지수나 가격까지 결정하여 전달하는 것은
지금도 이해를 할 수가 없고,
앞으로도 이해가 안될것 같지요.
특히, 오랜 경력을 내세워
특히, 수익률을 내세워,
특히, 운(신)빨을 내세워,
특히, 입상을 비롯한 비법을 내세워
특히, 일부의 전문가란 사람들은
자신의 한치 앞도 모르면서
따지듯, 가르치듯, 귀찮다는듯,
가소롭다는듯 지적질을 하는것은
꼴불견이지요.
그렇게 잘했으면
수십, 수백, 수천억, 수조원을 벌었을텐데
뭔 미련이 남았다고 훈계를 하는지...,
콕 찍은 가격을 떠드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또한, 콕 찍은 가격을 믿는 투자자가 없겠지만
저처럼 귀신에 씌운것처럼 혹해서
매수해 손실을 기록하는 투자자가 생기면
안될 것이기에요.
[참고]
2020년 11월 13일 금요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2020년 11월 16일 월요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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