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를 비롯한 일부 업종이 활황을 보이면서
국제유가를 비롯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세계 경제가 회복을 넘어서 상승하는 것처럼 보이면서
언론과 국가들은 연일 장미빛 전망을 쏟아내고 있는데요.
언론과 전문가 나아가 국가는 연일 장미빛 지표들을
쏟아내고 있는데, 여려분들의 살림살이는 좋아지고 있나요.
국제유가가 상승했다는 이유로 기름값이 상승하고,
자연재해란 명목으로 농산물 가격이 상승하고,
美 금리인상 가능성으로 대출금리를 먼저 올리면서
나는 그리고 우리들의 살림살이는 오히려
후퇴하고 있지 않나요.
아니, 조금만 이름이 있는 여행지나 음식점들
나아가, 도로에 차량들이 넘쳐나는 것을 보면,
모두가 행복하고 저만 힘든것 같기도 하고요.
2017년 겨울은 나아가 2018년 겨울은 어떨까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7/11/2017-2018.html)
2017년 11월 1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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