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경기침체의 고통이 밀려오는데요.
이는, 22일 분당(정자역) 모임이 있었서
방문했다가 광교와 판교 그리고 용인 수지,
수원역 부근 등등을 돌아 봤는데,
비어있는 땅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지요.
그렇지만 도로에는 차량들이 넘쳐나고
있었서 경기침체의 고통을 느낄 수가
없었지요.
이토록, 고통과 평안함이 동시에
느껴지고 있지만 고통이 더 크게
와닷지요.
대한민국증시도 미국을 비롯한
세계주요국증시와는 동조화(Coupling)를
이루지 못하고 상승률이 낮은데요.
이 또한, 투자자들에게 고통을
주고 있고요.
물론, 이와중에 이익을 얻는 분들은
평안함을 느끼겠지요.
결론은, 고통과 평안함이 동시에 느껴지고 있지만
고통이 더 크게 와닺고 있는것은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다는 뜻일텐데요.
2014년 11월 24일 대한민국증시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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