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증권회사 파생결합증권 발행.운용 현황

2018년중 증권회사 파생결합증권 발행·운용 현황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9-04-11


▣2018년 중 파생결합증권(ELS‧DLS) 발행액은 
역대 최대인 115.9조원으로 
전년보다 4.3조원 증가(3.9%↑)하였고, 
상환액이 25.1% 감소(△30.9조원)하면서 
2018년말 발행잔액이 110조원을 돌파(111.8조원)

◦2017년말 H지수 발행감축 자율규제 종료,
 저금리 지속 등에 따른 투자수요 확대 등으로
 ELS 발행액(86.7조원)이 연간 최고치를 기록하고

-2018.하반기 주요지수 하락으로 ELS 조기상환이
  전년보다 29.1% 감소(△27.7조원)한 것이
  주요 원인

◦또한, ELS 발행에 있어
  EuroStoxx50(72%→74%), H지수(23%→64%),
  S&P500(37%→51%) 등을 포함하는 비중이
  전년보다 증가하는 등 특정지수 의존 경향이 심화되었고

◦발행자금(헤지자산)은
 대부분 A등급의 이상의 채권(72%)으로 운용


[참고]
2018년 3분기
증권회사 파생결합증권 발행.운용 현황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1/2018-3.html

유류세(기름값) 단계적 환원

정부가 2018년 11월 6일부터 2019년 5월 6일까지
한시적으로 15% 인하했던 유류세(기름값)를
2019년 5월 7일부터 2019년 8월 31일까지
연장은 하지만, 유류세(기름값)은 종전 15%에서
축소하여 시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는데요.

[참고]
유류세율 한시적 인하분 단계적 환원방안 발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4/blog-post_24.html

세수 감소를 우려하는 정부의 고민이 묻어나지만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유류세율(기름값) 단계적
환원을 국민들이 달갑게 생각하지 않고요.
특히, 국제유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기름값이 상승하고 있는데 8월 31일
유류세율(기름값) 인하가 종료된다면
국민들은 "줬다 뺐는 사탕"처럼 오히려 못마땅하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나라도 어지러운데, 체감경기는 최악인데,
국제유가마져 상승을 하고 있는데
그나마 서민들에게 쥐어줬던 콩알만한 사탕을
빼앗는다면 백성들이 많이 서운할텐데요.


[참고]
2019년 4월 11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4/blog-post_12.html


2019년 4월 12일 세계주요국증시현황과
시장지표[자료=naver]

크라우드펀딩(CrowdFunding) 주요 동향 및 향후 계획

크라우드펀딩 주요 동향 및 향후 계획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9-04-11


■ 지난 3년간(2016년~2018년) 
417개 창업‧벤처기업이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755억원의 자금을 조달

■ 크라우드펀딩으로 발행된
채권의 상환 현황을 공개하고,
크라우드펀딩 허용기업 범위 확대 등
기 발표한 제도개선 방안도 차질없이 추진


[참고]
크라우드펀딩협의회 발족 기념식
금융위원회 위원장 축사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8/06/blog-post_89.html

크라우드펀딩 협의회 발족 기념식 참석 및
제도 개선방안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8/06/blog-post_99.html

창업.중소기업에 힘이 되는
크라우드펀딩 주요 동향 및 향후 계획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8/01/blog-post_45.html

창업.중소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크라우드펀딩 활성화 방안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8/06/blog-post_63.html

창업 1년 된 경기중기센터 보육기업,
크라우드 펀딩 성공해는
https://gostock66.blogspot.com/2016/02/1_28.html

2019년 2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

2019년 2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잠정]

         금융감독원            등록일    2019-04-11


2019년 2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1개월이상 원리금 연체기준)은 0.52%로 
전월말(0.45%) 대비 0.07%p 상승*
 [전년 동월말(0.48%) 대비 0.04%p 상승]

[참고]
2018년 12월말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 현황은
https://gostock66.blogspot.com/2019/02/2018-12_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