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물가관계차관회의 개최
기획재정부 등록일 2017-01-16
2017년 1월 16일 월요일
외국인투자자들이 너무 컸다.
대한민국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점유률이
너무 높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6/03/vs.html)
대한민국증시의 거래소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의
투자금액이 시가총액의 40%정도를 차지하면서
대한민국 거래소시장 시가 총액 1300조 원의
500조원정도를 보유하고 있지만 주가지수의
움직임은 외국인투자자들의 투자 방향에 따라서
움직이는 실정이지요.
한마디로, 대한민국증시에서 외국인들을
너무 키웠놓아서 외국인들의 뜻대로 대한민국증시
움직이는 시장실패를 경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외국인투자자들의 투자 행태가
증권관련 감독기관들의 범위에서 벗어나고,
실용을 중시한 서양문화에 길들여져서
목표치에 도달할 때까지 일관된 매매를 반복해서
개미투자자들을 울리고 있지요.
이처럼, 외국인투자자들을 견제해서
국부가 유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국내 기관투자자들이 존재하고 있지만,
국내 기관투자자들은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잃으면서
밥그릇이 깡통으로 변하여 힘을 쓰지 못하고 있이
현실이고요.
대한민국증시에서 어떻게 해볼 수가 없을만큼 자란
외국인투자자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17년 1월 16일 대한민국증시현황
2017년 1월 16일 거래소시장 거래량 상위종목
2017년 1월 16일 코스닥시장 거래량 상위종목
너무 높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http://gostock66.blogspot.kr/2016/03/vs.html)
대한민국증시의 거래소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의
투자금액이 시가총액의 40%정도를 차지하면서
대한민국 거래소시장 시가 총액 1300조 원의
500조원정도를 보유하고 있지만 주가지수의
움직임은 외국인투자자들의 투자 방향에 따라서
움직이는 실정이지요.
한마디로, 대한민국증시에서 외국인들을
너무 키웠놓아서 외국인들의 뜻대로 대한민국증시
움직이는 시장실패를 경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외국인투자자들의 투자 행태가
증권관련 감독기관들의 범위에서 벗어나고,
실용을 중시한 서양문화에 길들여져서
목표치에 도달할 때까지 일관된 매매를 반복해서
개미투자자들을 울리고 있지요.
이처럼, 외국인투자자들을 견제해서
국부가 유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국내 기관투자자들이 존재하고 있지만,
국내 기관투자자들은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잃으면서
밥그릇이 깡통으로 변하여 힘을 쓰지 못하고 있이
현실이고요.
대한민국증시에서 어떻게 해볼 수가 없을만큼 자란
외국인투자자들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17년 1월 16일 대한민국증시현황
2017년 1월 16일 거래소시장 거래량 상위종목
2017년 1월 16일 코스닥시장 거래량 상위종목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 2017년 1월 「이달의 기록」 주제로 ‘겨울 풍경’ 선정
예전에 "그 때를 아십니까"란 프로그램이 있었지요.
생가해보면 30년~50년 전이지만 무척이라 오래전
기억으로 여겨졌던 1960년~1970년대의 모습을
다룬 프로그램이였지요.
지금이야 "저작권"때문에 올릴 수가 없지만
가끔씩 그 때가 생각나곤 하지요.
춥고도 길었던 겨울, 그래도 그리운 그 시절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
1월 「이달의 기록」 주제로 ‘겨울 풍경’ 선정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7-01-16
생가해보면 30년~50년 전이지만 무척이라 오래전
기억으로 여겨졌던 1960년~1970년대의 모습을
다룬 프로그램이였지요.
지금이야 "저작권"때문에 올릴 수가 없지만
가끔씩 그 때가 생각나곤 하지요.
춥고도 길었던 겨울, 그래도 그리운 그 시절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
1월 「이달의 기록」 주제로 ‘겨울 풍경’ 선정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7-01-16
‘제6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모집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할 분들을 모집합니다.
‘제6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모집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7-01-16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일상 생활 속에서
개선이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나눔·봉사활동에 참여할
‘제6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을 오는 2월 3일까지
모집한다.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은 2009년부터 국민제안을
통한 생활공감정책 활성화를 위해 전국에서
약 4,000여 명으로 구성,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은
생활밀착형 정책제안 및 신속한 민원제보로
생활불편 해소 등을 해결하기 17만여 건의 정책제안과
6만5천여 건의 생활속 민원을 제보했다.
특히 2015년부터는 ‘찾아가는 역량강화 교육’ 등
모니터단의 전문성 강화로 다양한 제안이
행정기관에서 정책으로 반영하는 등 획기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제6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은 2월 3일까지
전국적으로 4,000여 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모니터단으로 선발되면 오는 3월 1일부터
2019년 2월 28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모니터단 신청 자격은 인터넷 및 컴퓨터로
기본적인 문서를 작성할 수 있는 사람으로
국민제안 등 생활공감 아이디어가 많거나
국·도정에 관심이 많은 사람, 정책현장 참여 및
정책모니터링이 가능한 사람, 나눔·봉사 활동 등
오프라인 활동에 지장이 없는 국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니터단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생활공감 국민행복 홈페이지’ (www.happylife.go.kr)에
접속해 신청하면, 시도, 시·군·구에서는
직능·지역별 자격 요건 등을 고려하여 엄정한 심사를
거친 뒤 오는 2월 24일 누리집을 통해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모니터단 중 활동 우수자를 선정하여
정부포상 및 장관 표창 수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각종 정책현장 모니터링 등의 참여기회도 부여한다.
윤종인 행정자치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제6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모집은
작은 아이디어도 놓치지 않고 창의적으로 발전시켜
정책으로 발전시켜가는 정부 정책의 파트너를
모집하는 것”이라며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담당 : 국민참여정책과 하진수 (02-2100-3477)
‘제6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모집
행정자치부 등록일 2017-01-16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일상 생활 속에서
개선이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나눔·봉사활동에 참여할
‘제6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을 오는 2월 3일까지
모집한다.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은 2009년부터 국민제안을
통한 생활공감정책 활성화를 위해 전국에서
약 4,000여 명으로 구성,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은
생활밀착형 정책제안 및 신속한 민원제보로
생활불편 해소 등을 해결하기 17만여 건의 정책제안과
6만5천여 건의 생활속 민원을 제보했다.
특히 2015년부터는 ‘찾아가는 역량강화 교육’ 등
모니터단의 전문성 강화로 다양한 제안이
행정기관에서 정책으로 반영하는 등 획기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제6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은 2월 3일까지
전국적으로 4,000여 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모니터단으로 선발되면 오는 3월 1일부터
2019년 2월 28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모니터단 신청 자격은 인터넷 및 컴퓨터로
기본적인 문서를 작성할 수 있는 사람으로
국민제안 등 생활공감 아이디어가 많거나
국·도정에 관심이 많은 사람, 정책현장 참여 및
정책모니터링이 가능한 사람, 나눔·봉사 활동 등
오프라인 활동에 지장이 없는 국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니터단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생활공감 국민행복 홈페이지’ (www.happylife.go.kr)에
접속해 신청하면, 시도, 시·군·구에서는
직능·지역별 자격 요건 등을 고려하여 엄정한 심사를
거친 뒤 오는 2월 24일 누리집을 통해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모니터단 중 활동 우수자를 선정하여
정부포상 및 장관 표창 수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각종 정책현장 모니터링 등의 참여기회도 부여한다.
윤종인 행정자치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제6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모집은
작은 아이디어도 놓치지 않고 창의적으로 발전시켜
정책으로 발전시켜가는 정부 정책의 파트너를
모집하는 것”이라며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담당 : 국민참여정책과 하진수 (02-2100-3477)
경기도, 쌀 수급 안정화 등 위해 소득작물 재배 지원 신규사업 실시
논에 벼 대체작물 심으면 영농비 지원
○ 경기도, 쌀 수급 안정화 등 위해
문의(담당부서) : 친환경농업과
연락처 : 031-8008-5462 | 2017.01.16 오전 7:28:00
경기도가 논에 콩, 양파, 감자 등 벼 대체작물을 재배하는
농촌 공동경영체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공동경영체란 산지유통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농작물의 품종과 재배방식을 통일하고 농기계 공동이용,
공동출하, 공동상품화 등의 공동경영기반을 갖춘 작목반,
영농조합 등의 생산자단체로 최소 1개 읍·면·동 단위
이상으로 구성돼야 한다.
도는 쌀 생산량 증가와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이 새로운 소득원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기본법 제7조 농수산물과
식품의 안정적 공급’에 따라
▲논 농업 소득 다양화 사업과
▲쌀 안정화 특화단지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올해 신규사업으로 각각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논 농업 소득 다양화 사업’은
지난해까지 벼를 재배한 논 5헥타르(ha) 이상을 확보해
쌀 이외의 밭작물을 심기로 한 공동경영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내용은 ▲생산기반 시설·장비
▲건조·저장·가공·위생시설 등 종합처리시설
▲브랜드개발·관리, 상품판촉 등 마케팅 지원 등이다.
공동경영체 한 곳당 5~10헥타르(ha) 1억 원 이내,
11~15헥타르(ha) 1억~2억 원, 16헥타르(ha) 이상
3억 원 한도로 지원된다.
도는 올해 1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8개 공동경영체를
지원하는 등 2020년까지 총 20개소를 선정·지원할
방침이다.
‘쌀 안정화 특화단지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논에 타 작물을 재배 중인 공동경영체가
5헥타르(ha) 이상의 논을 추가로 전환하거나
올해부터 최소 10헥타르(ha) 이상의 논을
타 작물 재배지로 전환하는 경우에 해당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비는 총 20억 원으로 작목반, 영농조합,
농협 등 10헥타르(ha) 이상의 재배면적을 확보한
공동경영체 10곳을 지원한다.
지원자금의 용도는
▲지역축제 및 요리경연대회 등 행사비
▲직거래장터 운영
▲벼를 제외한 작물의 마케팅 비용
▲타작물 재배용 생산자재비(헥타르(ha) 당 300만 원 이내)
등이다.
이관규 경기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우리 농가가 벼를 중심으로 재배하는 원인을
논에서 벼 이외의 작물을 재배한 경험이 적고
타 작물 재배에 필요한 농기계와 기반시설이
부족한 점으로 보고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새로운 소득작물 개발 지원을 통해 2020년까지
경기도 농가소득이 5,000만 원으로 전국 1위에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도, 쌀 수급 안정화 등 위해
소득작물 재배 지원 신규사업 실시
- ‘논 농업 소득 다양화 사업’,
- ‘논 농업 소득 다양화 사업’,
‘쌀 안정화 특화단지 인센티브 지원사업’ 등
- 신규사업 통해 논에 타작물 재배 시
- 신규사업 통해 논에 타작물 재배 시
생산기반 구축·마케팅 등 지원
- 2020년까지 지속지원 방침, 농가소득 전국 1위 달성 도모
- 2020년까지 지속지원 방침, 농가소득 전국 1위 달성 도모
연락처 : 031-8008-5462 | 2017.01.16 오전 7:28:00
경기도가 논에 콩, 양파, 감자 등 벼 대체작물을 재배하는
농촌 공동경영체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공동경영체란 산지유통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농작물의 품종과 재배방식을 통일하고 농기계 공동이용,
공동출하, 공동상품화 등의 공동경영기반을 갖춘 작목반,
영농조합 등의 생산자단체로 최소 1개 읍·면·동 단위
이상으로 구성돼야 한다.
도는 쌀 생산량 증가와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이 새로운 소득원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기본법 제7조 농수산물과
식품의 안정적 공급’에 따라
▲논 농업 소득 다양화 사업과
▲쌀 안정화 특화단지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올해 신규사업으로 각각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논 농업 소득 다양화 사업’은
지난해까지 벼를 재배한 논 5헥타르(ha) 이상을 확보해
쌀 이외의 밭작물을 심기로 한 공동경영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내용은 ▲생산기반 시설·장비
▲건조·저장·가공·위생시설 등 종합처리시설
▲브랜드개발·관리, 상품판촉 등 마케팅 지원 등이다.
공동경영체 한 곳당 5~10헥타르(ha) 1억 원 이내,
11~15헥타르(ha) 1억~2억 원, 16헥타르(ha) 이상
3억 원 한도로 지원된다.
도는 올해 1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8개 공동경영체를
지원하는 등 2020년까지 총 20개소를 선정·지원할
방침이다.
‘쌀 안정화 특화단지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논에 타 작물을 재배 중인 공동경영체가
5헥타르(ha) 이상의 논을 추가로 전환하거나
올해부터 최소 10헥타르(ha) 이상의 논을
타 작물 재배지로 전환하는 경우에 해당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비는 총 20억 원으로 작목반, 영농조합,
농협 등 10헥타르(ha) 이상의 재배면적을 확보한
공동경영체 10곳을 지원한다.
지원자금의 용도는
▲지역축제 및 요리경연대회 등 행사비
▲직거래장터 운영
▲벼를 제외한 작물의 마케팅 비용
▲타작물 재배용 생산자재비(헥타르(ha) 당 300만 원 이내)
등이다.
이관규 경기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우리 농가가 벼를 중심으로 재배하는 원인을
논에서 벼 이외의 작물을 재배한 경험이 적고
타 작물 재배에 필요한 농기계와 기반시설이
부족한 점으로 보고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새로운 소득작물 개발 지원을 통해 2020년까지
경기도 농가소득이 5,000만 원으로 전국 1위에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첨부파일
농촌문화체험프로그램 신청하세요!
농촌문화체험프로그램 신청하세요!
- 2월 15일까지 홈페이지 등을 통해 교육신청 받아
평택시 등록일 2017-01-12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오는 3월부터
농업기술센터 농촌문화체험관에서 시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농촌문화체험프로그램을 개설한다.
농촌문화체험관은 농업인과 소비자들에게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여, 도․농 교류의 장으로
활용하고자 지난 해 9월에 개관하였다.
농촌문화체험관에서는 3월부터 우리쌀을 이용한
퓨전떡 만들기 등 농산물활용교육, 천연염색,
양재기초 및 홈패션 공예과정, 사물놀이와
농업인건강교육, 베란다원예 등 도시농업,
외국인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프로그램 등
6개분야 20여개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개설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문화체험관을 통해
시민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농업․농촌의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여 시민 복지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신청은 2월 1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나 방문, 전화접수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보다 상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
(031-8024-4543)에 문의하면 된다.
- 2월 15일까지 홈페이지 등을 통해 교육신청 받아
평택시 등록일 2017-01-12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오는 3월부터
농업기술센터 농촌문화체험관에서 시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농촌문화체험프로그램을 개설한다.
농촌문화체험관은 농업인과 소비자들에게
소통의 공간을 제공하여, 도․농 교류의 장으로
활용하고자 지난 해 9월에 개관하였다.
농촌문화체험관에서는 3월부터 우리쌀을 이용한
퓨전떡 만들기 등 농산물활용교육, 천연염색,
양재기초 및 홈패션 공예과정, 사물놀이와
농업인건강교육, 베란다원예 등 도시농업,
외국인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프로그램 등
6개분야 20여개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개설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문화체험관을 통해
시민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농업․농촌의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여 시민 복지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신청은 2월 1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나 방문, 전화접수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보다 상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
(031-8024-4543)에 문의하면 된다.
평택시, U-서비스통합센터 시민안전 파수꾼 역할 톡톡
평택시 U-서비스통합센터
시민안전 파수꾼 역할 톡톡
시민들 안전의 손과 발이 되다.
평택시 등록일 2017-01-12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영상정보운영사업소에서
시민안전의식 고취 및 “안전도시 평택” 구현을 위하여
2015년 7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U-서비스통합센터가
시민안전 파수꾼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면서
시민들의 손과 발이 되고 있다.
U-서비스통합센터는 지난 2016년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방범사각지대 해소를 위하여
41억원의 예산을 들여 246개소에 492대의 CCTV를
추가 설치하여, 현재 1,052개소에 2,272대의 CCTV를
운영하고 있으며, 365일 24시간 CCTV 모니터링를
통하여 절도 등 563건의 불법을 적발하여
평택경찰서와 협력하여 조치하였고,
각종 범죄사건에 대한 영상정보 3,805건(월 평균 317건)을
제공하여 범인 검거에 앞장섰다.
또한 시민들의 위급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U-서비스통합센터 견학체험은 당초 예상과는
달리 1,896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높은 호응을 보였는데,
이는 시민들이 안전에 관한 관심이 높음을 잘 나타내고
있다.
특히 2016년 10월 시범 실시한 늘어나는
어린이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하여 평택시와
초등학교가 함께하는 어린이 안전 견학체험에 참여한
700명 학생들의 호응이 좋아 2017년도에는 상하반기
2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한편, 영상정보사업소 관계자는 “금년에도 시민의
입장에서 꼭 필요한 곳에 29억원의 예산을 들여
171개소에 342대의 CCTV를 조기 설치하여
효과적인 투망 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하겠으며,
지난해 16명의 관제요원을 5명을 증원하여
365일 24시간 철통 관제를 통하여 범죄 사전예방 및
범죄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해 안전한 도시
평택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안전 파수꾼 역할 톡톡
시민들 안전의 손과 발이 되다.
평택시 등록일 2017-01-12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영상정보운영사업소에서
시민안전의식 고취 및 “안전도시 평택” 구현을 위하여
2015년 7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U-서비스통합센터가
시민안전 파수꾼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면서
시민들의 손과 발이 되고 있다.
U-서비스통합센터는 지난 2016년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방범사각지대 해소를 위하여
41억원의 예산을 들여 246개소에 492대의 CCTV를
추가 설치하여, 현재 1,052개소에 2,272대의 CCTV를
운영하고 있으며, 365일 24시간 CCTV 모니터링를
통하여 절도 등 563건의 불법을 적발하여
평택경찰서와 협력하여 조치하였고,
각종 범죄사건에 대한 영상정보 3,805건(월 평균 317건)을
제공하여 범인 검거에 앞장섰다.
또한 시민들의 위급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U-서비스통합센터 견학체험은 당초 예상과는
달리 1,896명의 시민이 참여하여 높은 호응을 보였는데,
이는 시민들이 안전에 관한 관심이 높음을 잘 나타내고
있다.
특히 2016년 10월 시범 실시한 늘어나는
어린이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하여 평택시와
초등학교가 함께하는 어린이 안전 견학체험에 참여한
700명 학생들의 호응이 좋아 2017년도에는 상하반기
2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한편, 영상정보사업소 관계자는 “금년에도 시민의
입장에서 꼭 필요한 곳에 29억원의 예산을 들여
171개소에 342대의 CCTV를 조기 설치하여
효과적인 투망 감시체계를 더욱 강화하겠으며,
지난해 16명의 관제요원을 5명을 증원하여
365일 24시간 철통 관제를 통하여 범죄 사전예방 및
범죄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해 안전한 도시
평택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시 2017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시작
평택시 2017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시작
평택시 등록일 2017-01-13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지난 1월 9일부터
2017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1단계 공공근로사업은 4월 20일까지
71일간 시행될 예정이다.
공공근로사업은 일자리가 없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단기간 공공일자리를 제공하여 생계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2017년 1단계 사업부터
평택시 생활임금(시간당 7,480원)이 적용되어
시민들의 생활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1단계 공공근로 사업은 총 49개부서 82개 사업에
120명을 배치했다.
사업 분야는 환경정화사업, 서비스지원사업,
사회복지향상사업 등 4개 분야이고
읍면동 환경정화, 버스 승강장 등 현장 위주 사업에
비중을 뒀다.
평택시는 2017년 공공근로사업을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연 11억의 예산을 책정,
12월까지 3단계로 시행되며 저소득층과
취업 취약계층에게 더 많은 근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평택시 등록일 2017-01-13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지난 1월 9일부터
2017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1단계 공공근로사업은 4월 20일까지
71일간 시행될 예정이다.
공공근로사업은 일자리가 없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단기간 공공일자리를 제공하여 생계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2017년 1단계 사업부터
평택시 생활임금(시간당 7,480원)이 적용되어
시민들의 생활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1단계 공공근로 사업은 총 49개부서 82개 사업에
120명을 배치했다.
사업 분야는 환경정화사업, 서비스지원사업,
사회복지향상사업 등 4개 분야이고
읍면동 환경정화, 버스 승강장 등 현장 위주 사업에
비중을 뒀다.
평택시는 2017년 공공근로사업을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연 11억의 예산을 책정,
12월까지 3단계로 시행되며 저소득층과
취업 취약계층에게 더 많은 근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화성시 유아용품 나눔방, 운영수익금 지역복지 성금으로 전달
화성시 유아용품 나눔방,
운영수익금 지역복지 성금으로 전달
화성시 등록일 2017-01-15
화성시 유아용품 나눔방을 위탁운영 중인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2일 지난해 운영수익금
전액인 1천3백여만원을 화성시 새마을회
이웃사랑모금운동본부 ‘천사친구’에 성금으로 전달했다.
‘유아용품 나눔방’은 기업 및 시민들로부터 기증받은
유아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발생된 수익금은
다시 지역의 저소득 가정을 위해 기부하는 사업이다.
또한 버려지기 쉬운 고가의 유아용품을 재활용해
환경을 보호하고 기증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어 이용객 수도
2015년도 4,453명, 2016년도에는 6,161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이마트 평택점, 화성시 문화재단,
병점동 꼬마숲어린이집, 반송시립어린이집
(보둠이나눔이어린이집), 오산시립어린이집,
신창2차아파트 책마을문고 등에서 유아 및 생활용품이
기증돼 나눔 장터를 열기도 했다.
박경자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올해도 시민들의 따뜻한 온정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앤아이센터 1층에 위치한 ‘유아용품 나눔방’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유아용품 나눔방(031-267-8766)으로 문의하면 된다.
운영수익금 지역복지 성금으로 전달
화성시 등록일 2017-01-15
화성시 유아용품 나눔방을 위탁운영 중인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2일 지난해 운영수익금
전액인 1천3백여만원을 화성시 새마을회
이웃사랑모금운동본부 ‘천사친구’에 성금으로 전달했다.
‘유아용품 나눔방’은 기업 및 시민들로부터 기증받은
유아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발생된 수익금은
다시 지역의 저소득 가정을 위해 기부하는 사업이다.
또한 버려지기 쉬운 고가의 유아용품을 재활용해
환경을 보호하고 기증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어 이용객 수도
2015년도 4,453명, 2016년도에는 6,161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이마트 평택점, 화성시 문화재단,
병점동 꼬마숲어린이집, 반송시립어린이집
(보둠이나눔이어린이집), 오산시립어린이집,
신창2차아파트 책마을문고 등에서 유아 및 생활용품이
기증돼 나눔 장터를 열기도 했다.
박경자 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올해도 시민들의 따뜻한 온정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앤아이센터 1층에 위치한 ‘유아용품 나눔방’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유아용품 나눔방(031-267-8766)으로 문의하면 된다.
화성시, 반석산 에코스쿨 생태해설사 양성교육 열어
화성시,
반석산 에코스쿨 생태해설사 양성교육 열어
화성시 등록일 2017-01-15
화성시가 오는 4월 반석산 에코스쿨(생태체험관)
개원을 앞두고 지난 12일 예비 자원봉사자 40명과 함께
생태해설사 양성교육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생태해설 시민자원봉사자를 양성해
반석산 에코스쿨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양질의 해설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4월 13일까지 총 60시간동안 생태계와
전시관 및 표본에 대한 개념 이해, 생태해설 기법 등
이론과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이상기 지역개발사업소장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관람객과 교감하며 생태적 감수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작공원 내 조성되는 시립 반석산 에코스쿨은
오는 4월 23일 개관을 목표로 현재 공정률 70%가
완료된 상태이다.
반석산 에코스쿨 생태해설사 양성교육 열어
화성시 등록일 2017-01-15
화성시가 오는 4월 반석산 에코스쿨(생태체험관)
개원을 앞두고 지난 12일 예비 자원봉사자 40명과 함께
생태해설사 양성교육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생태해설 시민자원봉사자를 양성해
반석산 에코스쿨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양질의 해설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4월 13일까지 총 60시간동안 생태계와
전시관 및 표본에 대한 개념 이해, 생태해설 기법 등
이론과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이상기 지역개발사업소장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관람객과 교감하며 생태적 감수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작공원 내 조성되는 시립 반석산 에코스쿨은
오는 4월 23일 개관을 목표로 현재 공정률 70%가
완료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