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16일 월요일

경기도, 쌀 수급 안정화 등 위해 소득작물 재배 지원 신규사업 실시

논에 벼 대체작물 심으면 영농비 지원
○ 경기도, 쌀 수급 안정화 등 위해
    소득작물 재배 지원 신규사업 실시
- ‘논 농업 소득 다양화 사업’,
   ‘쌀 안정화 특화단지 인센티브 지원사업’ 등
- 신규사업 통해 논에 타작물 재배 시
   생산기반 구축·마케팅 등 지원
- 2020년까지 지속지원 방침, 농가소득 전국 1위 달성 도모

문의(담당부서) : 친환경농업과 
연락처 : 031-8008-5462  |  2017.01.16 오전 7:28:00



경기도가 논에 콩, 양파, 감자 등 벼 대체작물을 재배하는
농촌 공동경영체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
공동경영체란 산지유통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농작물의 품종과 재배방식을 통일하고 농기계 공동이용,
공동출하, 공동상품화 등의 공동경영기반을 갖춘 작목반,
영농조합 등의 생산자단체로 최소 1개 읍·면·동 단위
이상으로 구성돼야 한다.
도는 쌀 생산량 증가와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이 새로운 소득원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기본법 제7조 농수산물과
식품의 안정적 공급’에 따라
▲논 농업 소득 다양화 사업과
▲쌀 안정화 특화단지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올해 신규사업으로 각각 실시한다고 밝혔다.
​
우선 ‘논 농업 소득 다양화 사업’은
지난해까지 벼를 재배한 논 5헥타르(ha) 이상을 확보해
쌀 이외의 밭작물을 심기로 한 공동경영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내용은 ▲생산기반 시설·장비
▲건조·저장·가공·위생시설 등 종합처리시설
▲브랜드개발·관리, 상품판촉 등 마케팅 지원 등이다.
​
공동경영체 한 곳당 5~10헥타르(ha) 1억 원 이내,
11~15헥타르(ha) 1억~2억 원, 16헥타르(ha) 이상
3억 원 한도로 지원된다.
도는 올해 1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8개 공동경영체를
지원하는 등 2020년까지 총 20개소를 선정·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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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안정화 특화단지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논에 타 작물을 재배 중인 공동경영체가
5헥타르(ha) 이상의 논을 추가로 전환하거나
올해부터 최소 10헥타르(ha) 이상의 논을
타 작물 재배지로 전환하는 경우에 해당하는 사업이다.
​
올해 사업비는 총 20억 원으로 작목반, 영농조합,
농협 등 10헥타르(ha) 이상의 재배면적을 확보한
공동경영체 10곳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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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금의 용도는
▲지역축제 및 요리경연대회 등 행사비
▲직거래장터 운영
▲벼를 제외한 작물의 마케팅 비용
▲타작물 재배용 생산자재비(헥타르(ha) 당 300만 원 이내)
등이다.
​
이관규 경기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우리 농가가 벼를 중심으로 재배하는 원인을
논에서 벼 이외의 작물을 재배한 경험이 적고
타 작물 재배에 필요한 농기계와 기반시설이
부족한 점으로 보고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새로운 소득작물 개발 지원을 통해 2020년까지
경기도 농가소득이 5,000만 원으로 전국 1위에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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